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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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1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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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69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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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12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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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09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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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04 |
271 |
가을에 떠나간 사람 / 이효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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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14 |
8196 |
270 |
가을, 고독, 그리고 기다림 / 김미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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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0-13 |
8186 |
269 |
사랑한 적 없다 말하렵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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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21 |
8184 |
268 |
나는 아픈데 / 한시종(상실-젊은이의 양지 중 현지테마 / 최경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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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0-02-14 |
8180 |
26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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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1 |
8180 |
266 |
가을 이야기 / 용혜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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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0-22 |
8177 |
265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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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168 |
264 |
7월의 시(詩) / 김태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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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8 |
8153 |
263 |
눈물로 흐르는 사랑 / 유인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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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4 |
8143 |
262 |
그 사람의 여름 / 최재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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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30 |
8142 |
261 |
그대 가버리시면 / 심성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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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3 |
8141 |
260 |
12월의 詩 / 이해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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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2 |
8127 |
259 |
눈위에 쓰는 편지 / 이효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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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21 |
8099 |
258 |
겨울의 호흡 / 이은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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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05 |
8092 |
257 |
이별의 序 / 한시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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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7 |
8057 |
256 |
못 잊습니다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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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1 |
8031 |
255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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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9 |
8008 |
254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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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01 |
7953 |
253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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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7 |
7932 |
252 |
중독된 고독 / 김경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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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25 |
7924 |
251 |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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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30 |
7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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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김용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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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18 |
7894 |
249 |
중년의 겨울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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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7892 |
248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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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24 |
7880 |
247 |
그리움의 가을낙엽 / 도종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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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5 |
7879 |
246 |
비 오는 날이면 / 양현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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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4-01 |
7874 |
245 |
당신 때문에 / 지정옥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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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24 |
7866 |
244 |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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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1 |
7859 |
243 |
11월, 당신 / 박상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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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07 |
7857 |
242 |
가을비 / 문정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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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08 |
7853 |
경쾌한 멜로디에 뒤에 숨겨진 슬픈 음율이
떠나버린 이름들을
그리움되어 한꺼번에 밀려들게 합니다
가슴속에 녹이지 못한 엉어리
이밤 따라 너무 아파 자꾸만 쥐어뜯게 합니다
매몰차게 외면했던 지난 시간을
후회의 눈물로써 줏으 담으며
이제는 갈수 없는 이름 곁으로 이밤따라 다가가고 싶습니다
어두운 대문밖에서 고개 푹 숙이고 서있노라면
그 이름 살며시 다가와
행여나 쳐진어깨 감싸줄것같아
하지만
이것이 부질없는 나만의 바램이라는 것도 알면서도
바보같이 그 이름 찾아 헤메입니다
진정 이건 사랑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