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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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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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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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66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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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486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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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784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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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683 |
451 |
그리움의 덫 / 인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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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9-17 |
13298 |
450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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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01 |
12398 |
449 |
가을의 끝 / 최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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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0-30 |
12045 |
448 |
허무한 사랑 / 손종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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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2-03 |
11946 |
447 |
혼자 사랑 / 도종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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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6-22 |
11946 |
446 |
가을 이별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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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08 |
11787 |
445 |
그리운 날에는 바랜 꽃잎도 젖는다 / 양애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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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09 |
11547 |
444 |
봄비 내리는 날이면 / 안숙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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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5-16 |
11489 |
443 |
사랑한 마음만 / 한시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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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0 |
11416 |
44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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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7 |
11414 |
441 |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 김민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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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06 |
11331 |
440 |
나 오늘 돌아가리라 / 시현(2011 오작교 겨울정모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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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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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그리움만 줍니다 /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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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27 |
11291 |
438 |
이유없는 가슴앓이 /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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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6-15 |
11286 |
437 |
빗물이 강가에 닿으면 만날 수 있을까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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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11 |
11233 |
436 |
때론 펑펑 울고싶을 때가 있습니다 / 윤영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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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5-03 |
11147 |
435 |
그리움 / 이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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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11-27 |
11095 |
434 |
단풍잎의 노래 / 김옥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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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0-18 |
11093 |
433 |
회색빛 그리움 / 박장락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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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6-02 |
11070 |
432 |
그리움 / 김용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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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2-07 |
11043 |
431 |
오늘은 그대에게 가고싶다 / 박효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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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4-05 |
10894 |
430 |
그리움 / 서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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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06 |
10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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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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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04 |
10801 |
428 |
기축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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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1-01 |
10624 |
427 |
나목(裸木)의 사연 / 박광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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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1-24 |
10583 |
426 |
망각 그리고 당신 / 박덕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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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3-01 |
1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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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리움 / 문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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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4 |
10548 |
424 |
가버린 당신 / 이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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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29 |
10521 |
423 |
그리움 2 / 이혜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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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0-13 |
10479 |
422 |
당신과 나의 사랑이 눈꽃으로 필 때 / 이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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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2-12 |
10468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