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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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586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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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775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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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156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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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585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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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9771 |
181 |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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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3 |
7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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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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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5 |
7003 |
179 |
비가(悲歌) / 유하(Armenian Song / Gurdjieff)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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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6-03 |
6998 |
178 |
겨울비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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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2-16 |
6978 |
177 |
그대 봄비처럼 내게 오시렵니까 / 김설하(Manana Si / Jose J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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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03-26 |
6964 |
176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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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6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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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위에서 / 조규옥(La Vida Loca / Clov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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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9-07 |
6940 |
174 |
보고싶은 사랑아 / 정연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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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21 |
6902 |
173 |
눈물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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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09 |
6870 |
172 |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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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8-30 |
6849 |
171 |
6월의 그리움 /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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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16 |
6822 |
170 |
눈 쌓인 간이역에서 / 김철기(Romance / Adam H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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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2-21 |
6816 |
169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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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6 |
6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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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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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5-08-18 |
6795 |
167 |
12월의 독백 / 오광수(눈이 내리네-Guitar Solo / 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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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2-06 |
6775 |
166 |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Mapa De Soledad - Jacob Gurev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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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03-23 |
6773 |
165 |
을미년! 한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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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2-28 |
6770 |
164 |
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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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2 |
6711 |
163 |
소망의 詩 / 서정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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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6 |
6710 |
162 |
가을 편지 / 이해인(Come Away With Me / Aurélien Chambau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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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5 |
6702 |
161 |
보고 싶다 말하지 못합니다 / 지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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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11 |
6671 |
160 |
말하지 마십시오 / 한시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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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5-06 |
6667 |
159 |
11월 / 이외수(Lovers in Paris / Jacob Gurevitsc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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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11-02 |
6652 |
158 |
6월 편지 / 윤보영(Romance / Steve Barakat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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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27 |
6645 |
157 |
그리운 날에는 바랜 꽃잎도 젖는다 / 양애희 - Tchaikovsky Jun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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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0-06-18 |
6638 |
156 |
11월의 선물 / 윤보영(Mera Magiou / Agnes Balts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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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1-19 |
6616 |
155 |
11월 / 최영희(Россия с нами / Gulko Mihai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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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1-05 |
6615 |
154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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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602 |
153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Nyfes / Stamatis Spanoudaki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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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8-03 |
6594 |
152 |
12월의 일기 / 전진옥(Biguine / David Kha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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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2-09 |
6570 |
비가 내리고 난 후의 세상은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직 하늘은 심술난 시어머니 상이지만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들은 서늘함이 묻어 있어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시작되는 정유년의 가을!
시인님의 시어처럼
머뭇대기엔 시간이 너무도 짧고
순간 순간들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아름답고 찬란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