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448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632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0125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440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8307 |
211 |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 이해인
7
|
오작교 |
2017-04-11 |
7474 |
210 |
천 년 전에도 우리 사랑을 했을까 / 윤영초
7
|
오작교 |
2016-04-11 |
7461 |
209 |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5
|
오작교 |
2017-02-03 |
7448 |
208 |
11월이 가기 전에 / 허후남
5
|
오작교 |
2016-11-10 |
7446 |
207 |
인연 / 한시종
5
|
오작교 |
2016-03-22 |
7425 |
206 |
추억은 빗물로 흐르고 / 이효녕
5
|
오작교 |
2005-04-20 |
7378 |
205 |
새벽창에 걸린 그리움 / 설연화
9
|
오작교 |
2016-05-10 |
7373 |
204 |
가을 엽서(연작시) / 인애란
5
|
오작교 |
2015-10-29 |
7368 |
203 |
4월의 시 / 이해인(Romance / Steve Barakatt)
5
|
오작교 |
2018-04-04 |
7367 |
202 |
가을빛 그리움 / 이효녕
3
|
오작교 |
2016-11-03 |
7362 |
201 |
그대만 생각하면 / 최영희
17
|
오작교 |
2006-06-04 |
7336 |
200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래(Pame Gi Allou / George Dalaras)
7
|
오작교 |
2017-11-18 |
7333 |
199 |
당신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윤보영
5
|
오작교 |
2015-01-18 |
7308 |
198 |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김정한
9
|
오작교 |
2016-01-11 |
7302 |
197 |
그대를 사랑합니다 / 용혜원
16
|
오작교 |
2006-06-27 |
7275 |
196 |
당신에게 중독되어 버린 내 사랑 / 황봉학
22
|
오작교 |
2006-03-23 |
7264 |
195 |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
9
|
오작교 |
2014-12-13 |
7218 |
194 |
별비 내리는 밤 / 한시종
9
|
오작교 |
2016-06-09 |
7210 |
193 |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엔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다 / 용혜원(하나의 사랑 / 사랑의 조건 OST)
8
|
오작교 |
2020-03-28 |
7119 |
192 |
그리움의 끝 / 임영준
19
|
오작교 |
2006-08-01 |
7117 |
191 |
그대에게 가고 싶다 / 안도현
20
|
오작교 |
2006-04-03 |
7110 |
190 |
당신이 그리워 질 때 / 이효녕
12
|
오작교 |
2006-04-10 |
7074 |
189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어요 / 김남권(Shadows / Giovanni Marradi)
5
|
오작교 |
2022-04-07 |
7050 |
188 |
사랑합니다 / 김윤진
11
|
오작교 |
2004-11-24 |
7039 |
187 |
그리움의 늪 / 권석태
7
|
오작교 |
2015-10-23 |
7001 |
186 |
사랑은 한 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 김정한
23
|
오작교 |
2006-04-13 |
6971 |
185 |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인애란
9
|
오작교 |
2016-02-12 |
6966 |
184 |
치자꽃 설화 / 박규리(Elegy / Michael Hoppe)
3
|
오작교 |
2021-12-22 |
6957 |
183 |
지치지 않는 사랑 / 묵연스님
16
|
오작교 |
2006-03-13 |
6943 |
182 |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10
|
오작교 |
2006-09-11 |
6942 |
아마도..
제가 이 홈에 머물며
가장 댓글을 피하는 곳이
이곳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몰래 숨겨둔 내 아킬래스가 헤집혀
피흘리는 모습을
마음에 담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하하하~ㅎ
댓글을 놓으려고는
몇 번을 들어왔다가도
영상에 머물다 보면 가슴이 메여
하는 수 없이
그냥 나가버리고 맙니다
제게도, 가슴을 열지도..
그렇다고 닫아버리지도 못하는..
응어리 하나 묻고 사는 억겁의 인연때문에
빗물의 골이 너무 깊어
가슴이 아프다고
눈물을 흘릴 때가 있거든요
이곳에도.. 오늘 비가 왔어요
영상을 기다렸더니.. 일떵을 했네요
기쁨인지, 슬픔인지도 모를..
이 그리움
가슴에 안고 자렵니다
대장님께선,
너무 슬프고 외로운 길..
홀로 걷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