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429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612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69931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420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8093 |
391 |
가을편지 / 이성선
15
|
오작교 |
2005-10-25 |
5795 |
390 |
허시사랑 / 손종일(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12
|
오작교 |
2005-10-27 |
5333 |
389 |
이별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하늘빛
13
|
오작교 |
2005-11-01 |
5188 |
388 |
그리움 가슴으로 안아 / 이효녕
20
|
오작교 |
2005-11-03 |
5987 |
|
세월에 실려 보낸 사랑 / 박수현
12
|
오작교 |
2005-11-07 |
5091 |
386 |
가슴 미어지는 그리움 / 하늘빛
12
|
오작교 |
2005-11-10 |
8740 |
385 |
가을편지 / 김세완
12
|
오작교 |
2005-11-14 |
5642 |
384 |
사랑합니다 / 김윤진
11
|
오작교 |
2004-11-24 |
7029 |
383 |
겨울 문턱에 서니 / 원화윤
12
|
오작교 |
2005-11-24 |
8665 |
382 |
잡고 싶습니다 이 가을을 / 류명순
14
|
오작교 |
2005-11-28 |
6024 |
381 |
가슴 아팠던 가을이 떠나 갑니다 / 하늘빛
11
|
오작교 |
2005-12-01 |
5557 |
380 |
12월의 기도 / 목필균
20
|
오작교 |
2005-12-05 |
6272 |
379 |
사랑하는 이여 / 심성보
12
|
오작교 |
2005-12-08 |
5477 |
378 |
그대를 위한 겨울 기도 / 이효녕
13
|
오작교 |
2005-12-13 |
5887 |
377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11
|
오작교 |
2005-12-15 |
7705 |
376 |
내 안에 그대 / 이금순
12
|
오작교 |
2005-12-19 |
5852 |
375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16
|
오작교 |
2005-12-22 |
9080 |
374 |
가버린 당신 / 이재관
28
|
오작교 |
2005-12-29 |
10415 |
373 |
비가 내립니다
15
|
오작교 |
2006-01-13 |
8623 |
372 |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문주
16
|
오작교 |
2006-01-24 |
6171 |
371 |
섣달 그믐밤 / 한시종
12
|
오작교 |
2006-01-26 |
5418 |
370 |
언제나 함께하고픈 사람 / 오광수
12
|
오작교 |
2006-01-31 |
5418 |
369 |
빗물 같은 사람 / 박금숙
12
|
오작교 |
2006-02-02 |
6006 |
368 |
내 안의 그대 / 양승만
19
|
오작교 |
2006-02-06 |
5750 |
367 |
겨울 숲의 사랑 / 김찬일
15
|
오작교 |
2006-02-10 |
6260 |
366 |
세월만 흘러갈 뿐입니다 / 단비
16
|
오작교 |
2006-02-13 |
6313 |
365 |
외로운 사랑 / 이금순
20
|
오작교 |
2006-02-16 |
6159 |
364 |
그리움에 지치거든 / 오세영
22
|
오작교 |
2006-02-20 |
6185 |
363 |
너를 잊어주기까지 나는 꿈속에서도 울었다 / 강태민
8
|
오작교 |
2006-02-23 |
6183 |
362 |
봄비 몇 가닥 골라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 김용화
18
|
오작교 |
2006-02-27 |
6403 |
추상적 아름다움의 고조인 것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듭니다.
영상의 매혹과
세월에 실려 보낸 사랑의 글에 곁든
backsound에
뭔가를 저당 잡혀 밤새 찾고 있습니다.
고운 감성의 어우러짐에
천부적인 달란트를 갖고 계신가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