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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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5930 | | 2021-01-29 | 2021-02-18 20:1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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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820 | | 2015-09-23 | 2024-03-31 17:5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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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1614 | | 2011-04-05 | 2024-03-31 17:5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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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5924 | | 2007-02-14 | 2024-03-31 17:5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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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838 | | 2008-01-20 | 2024-03-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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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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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30 | | 2006-07-10 | 2022-04-16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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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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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66 | | 2006-07-14 | 2022-04-16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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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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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47 | | 2006-07-18 | 2021-01-26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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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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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48 | | 2006-07-25 | 2021-01-26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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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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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47 | | 2006-07-27 | 2022-04-16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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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끝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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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213 | | 2006-08-01 | 2021-01-26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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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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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642 | | 2006-08-07 | 2024-07-18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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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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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710 | | 2006-08-14 | 2022-04-16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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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 박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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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71 | | 2006-08-17 | 2021-01-26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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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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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837 | | 2006-08-21 | 2021-01-26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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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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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845 | | 2006-08-31 | 2021-01-26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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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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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52 | | 2006-09-05 | 2021-01-26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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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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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052 | | 2006-09-11 | 2022-04-16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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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흐르는 사랑 /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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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50 | | 2006-09-14 | 2021-01-26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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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고독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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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33 | | 2006-09-25 | 2022-04-16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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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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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870 | | 2006-10-08 | 2016-05-27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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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침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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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09 | | 2006-10-14 | 2016-05-27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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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적 없다 말하렵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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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94 | | 2006-10-21 | 2022-02-12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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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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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414 | | 2006-10-30 | 2022-02-12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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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11월의 기도 / 이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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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41 | | 2006-11-12 | 2022-04-16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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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가을비 오는 날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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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98 | | 2006-11-28 | 2022-04-16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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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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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804 | | 2007-01-23 | 2016-05-27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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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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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014 | | 2007-01-29 | 2016-05-27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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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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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842 | | 2007-02-12 | 2021-01-26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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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겨울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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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04 | | 2007-02-14 | 2022-02-12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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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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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893 | | 2007-02-24 | 2022-04-16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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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이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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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29 | | 2007-03-01 | 2016-05-27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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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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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04 | | 2007-03-08 | 2016-09-25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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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슬프고 외로운 길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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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68 | | 2007-03-13 | 2021-01-26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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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디쯤에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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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32 | | 2007-03-20 | 2016-05-27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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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님의 소망의 시"앞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다소 갑갑했던 마음이었는데 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단비처럼
저도 그런 단비로 마음을 적시며..
멋진 길을 걸어가는 착각속에 참 신선하고 깨끗한 산소를 맘껏 마시고 갑니다.
"참 묻고 답하기"에서 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성심성의껏 답주셔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하시는 모든일위에 봄처럼 싱그럽고 활기차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