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444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629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008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4370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58283 |
61 |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준호
6
|
오작교 |
2005-05-23 |
5349 |
60 |
그리움이 되어 비는 내리고 / 윤영초
4
|
오작교 |
2005-06-29 |
5341 |
59 |
허시사랑 / 손종일(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12
|
오작교 |
2005-10-27 |
5339 |
58 |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12
|
오작교 |
2005-09-05 |
5328 |
57 |
하나뿐인 그리움 / 윤영초
13
|
오작교 |
2005-05-27 |
5325 |
56 |
차라리 말하지 많으렵니다 / 오광수
6
|
오작교 |
2005-06-22 |
5318 |
55 |
11월 / 이서린
1
|
오작교 |
2023-11-21 |
5309 |
54 |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 이상대
5
|
오작교 |
2005-06-27 |
5279 |
53 |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10
|
오작교 |
2005-05-31 |
5261 |
52 |
기다리며 / 김석주
12
|
오작교 |
2005-07-10 |
5261 |
51 |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7
|
오작교 |
2005-08-11 |
5257 |
50 |
그리움의 길목 / 향일화
3
|
오작교 |
2005-05-06 |
5255 |
49 |
젖은 시간의 사색 / 향일화
10
|
오작교 |
2005-07-05 |
5252 |
48 |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13
|
오작교 |
2005-08-22 |
5244 |
47 |
아카시아 꽃 필 때 / 오광수
5
|
오작교 |
2005-06-03 |
5242 |
46 |
서러운 이름 / 한시종
8
|
오작교 |
2005-06-13 |
5235 |
45 |
이제는 잊겠습니다 / 오광수
6
|
오작교 |
2005-06-20 |
5221 |
|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5
|
오작교 |
2005-06-07 |
5210 |
43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4
|
오작교 |
2005-05-09 |
5204 |
42 |
이별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하늘빛
13
|
오작교 |
2005-11-01 |
5193 |
41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9
|
오작교 |
2005-08-19 |
5192 |
40 |
거리에서 / 김세완
10
|
오작교 |
2005-08-24 |
5177 |
39 |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19
|
오작교 |
2005-08-04 |
5176 |
38 |
못 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 오광수
7
|
오작교 |
2005-07-13 |
5173 |
37 |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6
|
오작교 |
2005-09-16 |
5161 |
36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15
|
오작교 |
2005-09-28 |
5153 |
35 |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 도종환
13
|
오작교 |
2005-07-28 |
5151 |
34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3
|
오작교 |
2005-05-12 |
5151 |
33 |
그리움의 길 / 박금숙
12
|
오작교 |
2005-10-05 |
5151 |
32 |
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7
|
오작교 |
2005-08-08 |
5147 |
오늘은 친정 아버지 제사날이여서 친정 엄마를 도와주다 보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왔기에
고운님의 정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영상이... 정말 제 마음에 들어요.
오작교님의 고마운 정은 그동안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셨는지 몰라요.
비록 사이버안에서의 교류이지만..
님에겐 보이지 않는 마음 진실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항상 더 가까운 마음 느낌이었답니다.
부족한 졸시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품어 주신
오작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나누어 주신 마음자리 만큼...행복한 꿈속이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