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회원가입
로그인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7060
2005.09.16
08:19:23
5348
48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16
08:30:32
우먼
안녕 하세요
우먼도 숨쉬는 하루가 행복입니다
오작교님의 하루도 행복일것입니다
아름다운 오늘 시처럼 살아가는 시간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멋진 아찌 홧팅~~~
2005.09.16
09:53:16
오작교
우먼님.
그렇지요.
살아있음에 그리고 이렇게 님들을 만날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이겠지요.
늘 마음을 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프지 마시고요..
2005.09.16
23:55:54
cosmos
그리워할 수 있음에
숨쉬는 하루가 더욱 행복합니다.
우먼님 오작교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바쁜 시간 속에서도
이렇게 잠깐의 여유로
찾아올수 있는 공간이 있기에
반갑게 만날수 있는 고운 님들이 계시기에
깊고 깊은 고마움을 느끼며
행복을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명절 맞으시길 바라구요
송편도 마니마니 드실건가요?
아...코스모스도 먹고시포~~ ^^
2005.09.17
01:52:19
오작교
cosmos님.
이곳에서는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됩니다.
저는 고향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귀향 어쩌구 하는 고생은 하지 않지만
모처럼 집안이 시끌쩍하니 기분까지 덩달아서 좋아집니다.
타국에 계시는 님 생각을 하면서 좋은 명절을 보내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2005.09.18
20:32:55
산마루
추석연휴는 하루가 더 남았습니다만 오늘 하루 바쁘셨겠습니다.
보아하니 가족들이 댁으로 방문하느듯 싶군요. 명절증후군이란 말도 있듯이 명절만되면
어머님을 비록해서 며누님들의 고생이 이루 말할수 없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니까 생활풍습도
많이 바뀌어야 되겠죠^^ 이젠 반가운 손님들도 자주 만나뵐수 있겠네요~~~
2005.10.07
07:50:02
초희
오작교님 감사 합니다..
늘 아름다운 영상주심에 감사 합니다
이렇게 늦게 인사를 놓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쁜 영상 잘 간직 하고 있답니다
이 영상도 모셔가 잘 간직하고 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7426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9399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3169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7560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61468
2008-01-20
2024-03-31 17:53
내 가슴에 숨어있는 사랑 / 초희 윤영초
(
10
)
오작교
2005.05.20
조회 수
5556
그리움이 되어 비는 내리고 / 윤영초
(
4
)
오작교
2005.06.29
조회 수
5553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 이준호
(
6
)
오작교
2005.05.23
조회 수
5551
하나뿐인 그리움 / 윤영초
(
13
)
오작교
2005.05.27
조회 수
5542
허시사랑 / 손종일(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
(
12
)
오작교
2005.10.27
조회 수
5521
차라리 말하지 많으렵니다 / 오광수
(
6
)
오작교
2005.06.22
조회 수
5512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
12
)
오작교
2005.09.05
조회 수
5506
기다리며 / 김석주
(
12
)
오작교
2005.07.10
조회 수
5486
비가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 / 이상대
(
5
)
오작교
2005.06.27
조회 수
5479
서러운 이름 / 한시종
(
8
)
오작교
2005.06.13
조회 수
5475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
10
)
오작교
2005.05.31
조회 수
5464
젖은 시간의 사색 / 향일화
(
10
)
오작교
2005.07.05
조회 수
5461
아카시아 꽃 필 때 / 오광수
(
5
)
오작교
2005.06.03
조회 수
5446
그리움의 길목 / 향일화
(
3
)
오작교
2005.05.06
조회 수
5446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
5
)
오작교
2005.06.07
조회 수
5436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
7
)
오작교
2005.08.11
조회 수
5435
이제는 잊겠습니다 / 오광수
(
6
)
오작교
2005.06.20
조회 수
5426
못 다한 말을 묻지 마세요 / 오광수
(
7
)
오작교
2005.07.13
조회 수
5409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
13
)
오작교
2005.08.22
조회 수
5407
이별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하늘빛
(
13
)
오작교
2005.11.01
조회 수
5404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
9
)
오작교
2005.08.19
조회 수
5395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 김경훈
(
4
)
오작교
2005.05.09
조회 수
5390
거리에서 / 김세완
(
10
)
오작교
2005.08.24
조회 수
5364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
15
)
오작교
2005.09.28
조회 수
5360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
19
)
오작교
2005.08.04
조회 수
5351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
6
)
오작교
2005.09.16
조회 수
5348
추천 수
48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금숙
(
12
)
오작교
2005.09.26
조회 수
5347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김정한
(
10
)
오작교
2005.06.09
조회 수
5344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
3
)
오작교
2005.05.12
조회 수
5344
어디가면 만날까요 / 오광수
(
11
)
오작교
2005.08.17
조회 수
534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우먼도 숨쉬는 하루가 행복입니다
오작교님의 하루도 행복일것입니다
아름다운 오늘 시처럼 살아가는 시간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멋진 아찌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