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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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740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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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937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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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315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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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753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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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1447 |
301 |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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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26 |
9039 |
300 |
못 잊습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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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1 |
8181 |
299 |
그대 생의 숲속에서 / 김용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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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8 |
8435 |
298 |
그대 기다리는 일이 행복했습니다 / 윤영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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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15 |
8708 |
297 |
그대 가버리시면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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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3 |
8282 |
296 |
말 못하는 바다 / 최재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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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9 |
8458 |
295 |
길의 노래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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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5-13 |
8497 |
294 |
그리움이 술이라면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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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5-20 |
8829 |
293 |
비 / 이정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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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03 |
8957 |
292 |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강태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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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0 |
8485 |
291 |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심성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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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8 |
8407 |
290 |
그리움에 저무는 가슴 / 전순연(들꽃향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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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24 |
9442 |
289 |
아픔 / 한시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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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08 |
8697 |
288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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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15 |
9640 |
287 |
그리움의 비는 내리고 / 이효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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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22 |
8355 |
286 |
그 사람의 여름 / 최재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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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30 |
8298 |
285 |
이젠 그대를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 배은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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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8-12 |
9135 |
284 |
실연 / 김기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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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8-26 |
9086 |
283 |
그리워 눈물날 것 같은 사람이여 / 이민숙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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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9-09 |
9097 |
282 |
비스러진 사랑 / 한시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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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01 |
9013 |
281 |
가을 노트 / 문정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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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28 |
10053 |
280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 허순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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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30 |
8378 |
279 |
혼자인 걸요 / 한시종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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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04 |
8845 |
278 |
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 이문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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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23 |
8334 |
277 |
겨울 바다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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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25 |
8716 |
276 |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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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02 |
8743 |
275 |
겨울비 내리는 밤 / 양상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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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16 |
8531 |
274 |
12월의 기도 / 양애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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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22 |
8984 |
27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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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31 |
10450 |
272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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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06 |
14076 |
아마도..
제가 이 홈에 머물며
가장 댓글을 피하는 곳이
이곳인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몰래 숨겨둔 내 아킬래스가 헤집혀
피흘리는 모습을
마음에 담고 싶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하하하~ㅎ
댓글을 놓으려고는
몇 번을 들어왔다가도
영상에 머물다 보면 가슴이 메여
하는 수 없이
그냥 나가버리고 맙니다
제게도, 가슴을 열지도..
그렇다고 닫아버리지도 못하는..
응어리 하나 묻고 사는 억겁의 인연때문에
빗물의 골이 너무 깊어
가슴이 아프다고
눈물을 흘릴 때가 있거든요
이곳에도.. 오늘 비가 왔어요
영상을 기다렸더니.. 일떵을 했네요
기쁨인지, 슬픔인지도 모를..
이 그리움
가슴에 안고 자렵니다
대장님께선,
너무 슬프고 외로운 길..
홀로 걷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기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