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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71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28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05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285   2013-06-27
4513 ♡ 흙밭과마음밭♡ 2 file
청풍명월
1057   2010-02-16
 
4512 유식한 할아버지 8
바람과해
890   2010-02-17
"표시하기"클릭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4511 나와 남의 차이 4
바람과해
924   2010-02-19
나와 남의 차이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됨의 그릇이 모자...  
4510 욕쟁이 할머니...ㅎㅎㅎ 7
데보라
1180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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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9 한번 해보세요~ 3
데보라
915   2010-02-19
 
4508 수도 꼭지 5 file
청풍명월
1028   2010-02-19
 
4507 보름달처럼 둥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필봉에 굿보러 가세”
필봉농악
856   2010-02-20
2010 제29회 필봉정월대보름굿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임실필봉농악보존회는 올해로 스물아홉번째를 맞는 필봉정월대보름굿축제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경인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고자 합니다. 2월 13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매굿으로...  
4506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2
바람과해
843   2010-02-21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 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  
4505 ♡ 진실보다 아름다운거짓♡ 1 file
청풍명월
924   2010-02-22
 
4504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4
청풍명월
992   2010-02-23
다시봐도 웃기는 장면들  
4503 서리꽃.. 2
반글라
835   2010-02-23
 
4502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바람과해
859   2010-02-26
.bbs_contents p{margin:0px;}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  
4501 김연아 5
오미숙
1094   2010-02-27
김연아 앞에는 늘 따르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한국의 김연아가~ 김연아의 상징성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대목인데요 한 나라의 보배를 사람들은 국보라 칭합니다 국보는 찬란한 문화 유산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는데~ 영어로는 National Treasure라 할 수 ...  
4500 ♤ 내삶을 돌아보며♤ 1 file
청풍명월
1029   2010-02-27
 
4499 ♧고운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입니다♧ 1 file
청풍명월
1103   2010-02-28
 
4498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2
데보라
923   2010-02-28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  
4497 푸르름이 그리워~ 1
데보라
891   2010-02-28
푸르름이 그리워 하얀 눈도 지칠 때 쯤 새싹 같은 푸르름이 다가올 거라고 벌써 푸르름에 동화되고 싶어진다 아름다운 계절이오면 이국적인 아름다운 사람들과 서로의 미소 하나로도 세상을 걷고 싶어진다 언젠가 그대가 써놓은 두 점의 고운 시 공감 가는 행...  
4496 굿 아이디어! 3 file
데보라
948   2010-03-01
 
4495 아들 이란 5 file
청풍명월
1138   2010-03-02
 
4494 아들의마음 (감동글) 1 file
청풍명월
1030   2010-03-02
 
4493 조금더 위 였습니다 (조지 워싱턴의일화) 2
바람과해
1251   2010-03-02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 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다가왔습니다. ― 노인...  
4492 침묵은 금이다 3
바람과해
1464   2010-03-04
침묵은 금이다 시인 김효태 대자연과 세상 속 동병상련으로 일체감을 주는 바람처럼 살고 싶다. 고기가 없는 연못처럼 생명이 없는 그림자같이 새벽 닭 울음소리도 일출과 더불어 시작된 일상 마감해 줄 일몰도 없고 차가움을 떨치는 따사함도 없을 테니까 하...  
4491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2
바람과해
1203   2010-03-04
자전거 수리공의 자전거 묘기 영국 스코틀랜드 시골 출신의 자전거 수리공 대니 맥어스킬(Danny MacAskill, 25)의 성공 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까지만 해도 맥어스킬의 일상은 평범했다. 스코틀랜드 북서쪽 스카이섬 출신인 그는 3년 전 대도시인 ...  
4490 야생화 조각 겔러리 6 file
금호수
1066   2010-03-06
 
4489 선녀의 목욕과 산신령의 능청 2 file
청풍명월
1241   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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