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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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50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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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34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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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013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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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429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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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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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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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05 |
5336 |
30 |
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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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05 |
8468 |
29 |
맘 비우기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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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4 |
6316 |
28 |
그리움 가슴으로 안아 / 이효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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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03 |
6003 |
27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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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6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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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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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127 |
25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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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9 |
10218 |
24 |
가슴 앓이 / 정영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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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2 |
6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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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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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7 |
5433 |
22 |
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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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189 |
21 |
가을 노트 / 문정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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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28 |
9812 |
20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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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5 |
7721 |
19 |
추억은 빗물로 흐르고 / 이효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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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0 |
7379 |
18 |
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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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2 |
9282 |
17 |
가버린 당신 / 이재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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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29 |
10423 |
16 |
비가 내립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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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13 |
8651 |
15 |
비와 그리움 / 문정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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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4 |
10460 |
14 |
허무한 사랑 / 이혜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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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8-11 |
13681 |
13 |
겨울 문턱에 서니 / 원화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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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24 |
8687 |
12 |
그리움 2 / 이혜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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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0-13 |
10386 |
11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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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1 |
8425 |
10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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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078 |
9 |
가을밤 / 김세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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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8 |
8381 |
8 |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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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3 |
8915 |
7 |
가슴 미어지는 그리움 / 하늘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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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10 |
8752 |
6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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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22 |
9094 |
5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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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7 |
9749 |
4 |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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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13 |
13935 |
3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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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06 |
13746 |
2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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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9 |
9500 |
곁에 사랑하는 가족이 없어서도 아니고
목숨처럼 아끼는 친구가 없어서도 아닌데
외로움과 쓸쓸함이 밀려올때가 있지요.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마음 한켠의 빈마음이 있는거지요.
특히 오늘같이 늦가을의 스산함이 감도는 바람이
봄을 무색할정도로 불어대면
마음의 오한은 감당하기가 어렵지요.
나이탓이라........
그렇게 위안 받아야 되나요?
하지만
이렇게 스산하게 바람부는날이 있는가 하면
맑고 화창한 봄날도 있듯이
우리 마음의 오한이 있는날이 있으면
소리내어 크게 웃는날도 있지요.
오작교님은
이렇게 많은 님들이 곁에 있으니
마음에 오한은 없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