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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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04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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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588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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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689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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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3960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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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7850 |
331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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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4-15 |
6406 |
330 |
12월의 일기 / 전진옥(Biguine / David Khatil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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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2-09 |
6437 |
329 |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 / 윤영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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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3-18 |
6475 |
328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Nyfes / Stamatis Spanoudaki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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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8-03 |
6475 |
327 |
11월의 선물 / 윤보영(Mera Magiou / Agnes Balts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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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1-19 |
6503 |
326 |
11월 / 최영희(Россия с нами / Gulko Mihai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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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1-05 |
6505 |
325 |
말하지 마십시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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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5-06 |
6511 |
324 |
그리운 날에는 바랜 꽃잎도 젖는다 / 양애희 - Tchaikovsky Jun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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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0-06-18 |
6511 |
323 |
6월 편지 / 윤보영(Romance / Steve Barakat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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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6-27 |
6521 |
322 |
보고 싶다 말하지 못합니다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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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6-11 |
6522 |
321 |
11월 / 이외수(Lovers in Paris / Jacob Gurevitsch)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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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11-02 |
6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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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이해인(Come Away With Me / Aurélien Chambau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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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5 |
6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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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몰랐습니다 /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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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2 |
6575 |
318 |
소망의 詩 / 서정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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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06 |
6600 |
317 |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Mapa De Soledad - Jacob Gurev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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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03-23 |
6614 |
316 |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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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5-08-18 |
6658 |
315 |
을미년! 한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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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2-28 |
6658 |
314 |
12월의 독백 / 오광수(눈이 내리네-Guitar Solo / 태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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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12-06 |
6664 |
313 |
6월의 그리움 / 김사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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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16 |
6681 |
312 |
너무 사랑하여 죽지도 못합니다 / 김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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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16 |
6692 |
311 |
눈물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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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09 |
6702 |
310 |
눈 쌓인 간이역에서 / 김철기(Romance / Adam Hurs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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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9-02-21 |
6717 |
309 |
가을이면 그리운 사람 / 이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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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8-30 |
6721 |
308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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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6797 |
307 |
보고싶은 사랑아 / 정연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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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6-21 |
6804 |
306 |
겨울비 / 한시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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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2-16 |
6816 |
305 |
가을로 가는 길위에서 / 조규옥(La Vida Loca / Clov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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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9-07 |
6831 |
304 |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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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5 |
6841 |
303 |
그대 봄비처럼 내게 오시렵니까 / 김설하(Manana Si / Jose Jos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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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8-03-26 |
6855 |
302 |
비가(悲歌) / 유하(Armenian Song / Gurdjieff)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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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6-03 |
6890 |
삶이 빗물에 젖으면
풀처럼 살아나서
햇살을 견디며 반짝이는데
그리움에 흠뻑 젖은 나는
고독으로 반짝일까? - 본문 中에서
가을비 답지 않은 사나운 비가 내리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여기저기에 가을들이 낱알처럼 떨어져 뒹글고 있는
깊어져 가는 가을입니다.
가을이 되면 그리움에 흠뻑젖는 것도 고질병일까요?
가을이 되어서 그리운 것인지,
그리워서 가을인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