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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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46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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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31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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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0113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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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40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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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302 |
241 |
11월, 당신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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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07 |
7748 |
240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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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21 |
7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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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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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2 |
7734 |
238 |
가을 하늘에 부친 편지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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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9-11 |
7721 |
237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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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5 |
7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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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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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3 |
7707 |
235 |
12월의 詩 / 방재승(Confessa / Adriano Celent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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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09 |
7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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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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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3 |
7699 |
233 |
비오는 날의 커피 한잔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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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13 |
7692 |
232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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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23 |
7679 |
231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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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4 |
7664 |
230 |
유월이 오면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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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30 |
7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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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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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8 |
7660 |
228 |
가슴에 묻어야 할 추억 / 윤영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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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11-25 |
7657 |
227 |
가을 연서(戀書) / 김설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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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25 |
7648 |
226 |
이별 / 지정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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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25 |
7639 |
225 |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지요 / 인애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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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7-27 |
7638 |
224 |
12월의 기도 / 윤영초(Alla Lehmusten Kuljettiin / Tarja Lunna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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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2-21 |
7635 |
223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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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4 |
7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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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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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09-23 |
7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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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리에 그리움 묻어 나니 / 최은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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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7-02 |
7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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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노래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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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12 |
7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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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그리움 / 하늘빛 최수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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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3 |
7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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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가 더 드릴 말이 있어요 / 김용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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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22 |
7579 |
217 |
가을비 / 목필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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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0-07 |
7557 |
216 |
겨울비 / 이외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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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2-15 |
7554 |
215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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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7 |
7549 |
214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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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8-26 |
7527 |
213 |
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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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30 |
7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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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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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0 |
7501 |
12월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뜯어 낼 달력도 없습니다.
어제 아침에 11월 한달을 뜯어내었습니다.
새삼스레 아지 못한 아픔을 느끼게 되더군요.
12월입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생각이 나는
이해인님의 詩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달력을 준비하며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여!
오라, 새날이여!
12월입니다.
이 달에는 우리 홈가족들의 반가운 얼굴,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홈 정모가 있는 달입니다.
너 나 할 것없이 손에 손을 잡고 정모에 참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없는 한해의 마무리를 하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