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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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093 | | 2009-08-06 | 2009-10-22 13:39 |
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8/321/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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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62 | | 2011-02-07 | 2011-02-07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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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35/319/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웃자고 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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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22 | | 2011-01-27 | 2011-01-27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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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0/317/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아내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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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30 | | 2011-01-21 | 2011-01-21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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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98/317/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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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78 | | 2011-01-19 | 2011-01-19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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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95/317/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우리들의 무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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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36 | | 2011-01-19 | 2011-01-21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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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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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445 | | 2010-12-22 | 2017-06-02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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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5/305/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생활의 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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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3 | | 2010-12-17 | 2017-08-28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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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38/304/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아직 햇살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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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72 | | 2010-12-16 | 2010-12-25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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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소나무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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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21 | | 2010-12-16 | 2010-12-25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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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6/304/100x100.crop.jpg?20211203233937) |
겨울도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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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9 | 1 | 2010-12-13 | 2010-12-25 03:03 |
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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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3/304/100x100.crop.jpg?20211203233937) |
눈길에서는 발자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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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04 | | 2010-12-13 | 2010-12-25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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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9/301/100x100.crop.jpg?20211203233937) |
구두 한 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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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63 | | 2010-12-03 | 2010-12-25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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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푸른 언덕 / 진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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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89 | | 2010-11-12 | 2010-12-25 03:01 |
보다 값진 삶을 위해 또는 주어진 일상(日常)에서 부딪는 고비와 맞서 도전할 때면 평소 길들여 산 종교적 가르침이나 생활 철학으로 닦은 좌우명 더 나아가서는 누리에 빛을 남긴 위인들의 그림자는 등불과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 우리는 두 해에 걸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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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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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97 | | 2010-09-13 | 2010-12-25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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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92/279/100x100.crop.jpg?20211203233937) |
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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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19 | | 2010-09-13 | 2010-12-25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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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56/268/100x100.crop.jpg?20211203233937) |
태풍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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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117 | | 2010-07-30 | 2010-12-25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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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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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046 | | 2010-07-30 | 2010-12-25 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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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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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70 | | 2010-07-14 | 2010-12-25 02:58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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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소식 / 좋은 생각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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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941 | | 2010-06-09 | 2010-12-25 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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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기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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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69 | | 2010-05-06 | 2010-12-25 02:56 |
태양도 끝날 날이 있을까. 작가 이병주는 중편소설 의 맨 마지막 문장을 “태양도 끝날 날이 있다”고 끝맺는다. 감옥에서 나온 폐병환자인 주인공에게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것이다. 어머니가 병석에 눕자 주인공은 “어머니가 숨을 거두는 날, 나는 지구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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