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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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402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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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25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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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003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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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326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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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234 |
331 |
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윤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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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0 |
7493 |
330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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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4 |
7653 |
329 |
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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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8 |
8125 |
328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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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5 |
8228 |
327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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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7 |
7817 |
326 |
그리움의 끝 / 임영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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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1 |
7113 |
325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 / 이정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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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07 |
7547 |
324 |
소리없이 내게 온 사랑 / 최수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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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4 |
7623 |
323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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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7 |
9746 |
322 |
눈물보다 슬픈 사랑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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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21 |
7735 |
321 |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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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31 |
7753 |
320 |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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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05 |
9715 |
319 |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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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1 |
6938 |
318 |
눈물로 흐르는 사랑 / 유인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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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4 |
8031 |
317 |
중독된 고독 / 김경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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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25 |
7841 |
316 |
가을비 / 문정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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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08 |
7756 |
315 |
가을아침 / 전혜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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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14 |
8096 |
314 |
사랑한 적 없다 말하렵니다 / 한시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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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21 |
8079 |
313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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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30 |
8298 |
312 |
11월의 기도 / 이임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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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12 |
8235 |
311 |
가을비 오는 날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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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28 |
8490 |
310 |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 송영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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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3 |
7698 |
309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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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9 |
7905 |
308 |
당신은 모릅니다 / 윤영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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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2 |
7731 |
307 |
중년의 겨울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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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7797 |
306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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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24 |
7775 |
305 |
기다림 / 이신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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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1 |
8214 |
304 |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 오말숙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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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8 |
8793 |
303 |
가장 슬프고 외로운 길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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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13 |
8172 |
302 |
봄은 어디쯤에 / 김춘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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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20 |
8820 |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휴일 저녁입니다.
또 12월 그리고 여드레 째 날이 갑니다.
해마다 자꾸만 뒤를 돌아 보게하는 12월.
강추위 탓인지 사람들의 오가는 발걸음들도 종종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 해가 가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이해인 수녀님의 12월의 엽서처럼 그렇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