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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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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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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3:40:00
오작교
새해에는
거짓말, 미움, 가슴아픔, 이별, 서글픔.......
모든 나쁜 단어들은 떠올리지 않고
세상의 좋은 것들만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7.12.31
14:05:12
별빛사이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과 행복가득하시길 빕니다.
좋은일 함께 하도록 노력하지요~
2007.12.31
14:20:34
오작교
별빛사이님도요.
그리고 언제나 건강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건강하게 살아서 우리 80회의 팔순연을 정모날로 합시다. ㅎㅎ
2007.12.31
15:16:16
들꽃향기
한해를 마무리하는 오늘 님들 많이춥지요 사회도 많이 춥지만
새로은해는 춥지않고 따뜻한 한해가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으로 출발합시다
오작교님 한해동안 많은수고로 늘 즐겁게 해주심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2007.12.31
19:04:28
정 원
오작교님,
80회 그 정모때는 기필코 참석하겠습니다.~ㅎ
새해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따뜻함을 잃지않는 용기를 가졌으면 합니다.
희망을 놓지않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과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2007.12.31
19:17:17
슬기난
지리에 드는 날 외엔 매일 들락거리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건강하시어 팔순 아니라 100세 되는 날 정모도 이루어지길
기원해봅니다^^*
항상 편안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2007.12.31
22:43:58
패랭낭자
2007년이여 아듀`!
다사다난했던 해가 기울고 있습니다
년 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진않았지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그 중 무엇보다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는
강건하며 많이 웃는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계획으로 성취는 배가배가 만족 얻는 한 해이기를 소망합니다
오작교님
가내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07.12.31
23:40:55
마이내님
한해동안 들락 날락 인사도 못드렸는데..
2008년 무자년 님들 모두 건강 잃지마시길~~
2008.01.01
00:11:45
우먼
오작교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늘부터 지대로 출석 하려 맘 먹었습니다.
지 이쁘죠? ㅎㅎㅎ
건강 하시구요.
우먼 올림.
2008.01.01
00:27:35
오작교
들꽃향기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새해 첫날에 들꽃향기님께
제일 먼저 글을 쓰게되네요.
올 한해는 꼭 뜻하신 - 미용장이라고 하셨던가요? - 일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2008.01.01
00:28:57
오작교
정원님.
ㅎㅎㅎ 80회의 정모에 그럼 예약을 하신 것입니다.
제일 상석으로 모시도록 할께요..
올해도 최고의, 정원님만을 위한 해가 되세요.
2008.01.01
00:32:13
오작교
슬기난님.
그럼 님께서도 두 번재로 예약을 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죽어도 죽지말고 80회의 정모를 꼭 해야되겠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마음이 부자가 되어 갑니다.
고마워요.
2008.01.01
00:34:35
오작교
패랭낭자님.
일년의 격차를 두고 답글을 쓰네요.
새해아침.
첫 번째로 한 일이 답글을 하는 일이 되었네요..
올해도 우리 홈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08.01.01
00:35:36
오작교
마이내님.
그럼 올해는 꼭 들락 날락하시면서
우리 오손도손 인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시작을 하면 생각보다는 쉬운 일이거든요.
2008.01.01
00:38:39
오작교
예. 우먼님.
우먼님은 언제나 이쁘잖아요.
오늘부터 열심히 오신다니 더욱 더 이뻐지겠네요.
올 한해는 우먼님의 슈퍼파워가 제대로 발휘되는 그런 해가 되세요.
2008.01.01
01:12:17
고운초롱
울 감독오빠
까아껑?
온제나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의 조흔 "쉼터"에서
초롱인 맨날맨날 ......ㅋ심리적인 안정을 얻어 조쿠
글구
맘이 고요해지믄셩....ㅎ
정화되는 느낌이 들오셩 겁나게 행복하지욤~^^..~
구레셩 ......늘 고마버욤
푸~하하하
그러고 보니깐....머...ㅎ
새해 첫 인사를 울 감독오빠랑 나누게 되었네욤~^^..
에고 조아....................랑
암튼
건강하시고
더 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하고 또 기원할게욤~*^^*
울 감독오빠~!얄랴븅
피에쑤: 그란디
초롱인 미오??
2008.01.01
08:20:08
코^ 주부
새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엔 좀 더 부드러워지고 . 좀 더 아이같은 마음(童心) 가져보자 >> 기도도 해 봅니다
명랑 쾌활^ 좀 더 `적극적 `긍정적 사고로 `삶 의 활력소`를 얻어보잔 뜻 입니다..
80회 생일때에는 > `반로화동`^^*
모다들 손에 손잡고 지리산 노고단으로 베낭메고 소풍가야 되지안컷씁니까.. ㅎㅎㅎ^
인쟈부터..
더 늙지 말고 `영원한 중년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해마다 나이 한 살 젊머지는 비결)은 이 뿐인가 하노라`
생각헙니더~~~~ $%^&&``??
♬+♪^.. 지금껏 그랬뜻이
우리모두 `손에 손잡고` > 좀 더 힘차게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가입시다..
새해부터는
"오^ 감동 빼고" 라 하여 혼`나질 말고 .. " 오^ 감동 넣키(뭘-?`)" 로 하여 사랑 받으라고 누가(?) 귀뜸을 헙니다.
ㅎ.ㅎ.ㅎ.ㅎ. ㅎ^^*
- 필 승.!!
2008.01.01
08:33:03
오작교
초롱님.
귀여운 소녀의 두손을 맞잡은 마음에는
무엇을 기원을 할까요?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닮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8.01.01
08:35:21
오작교
코^주부님.
80회의 생일에 예약을 하신 세 번째의 분이시군요.ㅎㅎ
지금의 그 해맑음이 그때가 되어 지리산 노고단으로 오를 때까지
변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2008.01.01
08:40:52
조약돌
오작교님,그리고 여러님들 올해는 몸과 맘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언제나 반가운 이름으로 만나뵙길...
2008.01.01
10:38:49
이흥수
이어지는 시간은 변함이 없으면서도 해가 바뀌면
새로운 마음의 각오를 하게 됩니다.
지난 날들의 후회와 아쉬움은 다 지워버리고
앞으로 오는 날들은 기쁨과 감사로 받아드리고저 합니다.
오작교님과 모든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날들이 많아지기를
소원 합니다.
2008.01.01
17:12:10
오작교
조약돌님.
"언제나 반가운 이름으로 만나자"는 님의 말씀.
우리 모두 잊혀진 이름, 생각하기 싫은 이름으로 남겨지지
않는 한해 아니 한 평생이었으면 합니다.
2008.01.01
17:13:23
오작교
이흥수님.
새해에 다짐하는 모든 것들이
해의 끄트머리에서 후회가 되지 않도록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01.01
21:53:54
백경
참으로 빠르군요(기인 한숨 석임말)
금년에는 기도 하는마음으로 살렴니다(오작교 홈에서 터득 햇슴)
오작교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올해에는 가내두루 복 많이 받으 이소.
2008.01.02
00:43:32
semi
어둠을 몰아내는 그 아침같이
오작교님 항상 흼차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2008.01.02
07:49:45
오작교
백경님.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오랜 직장생활에 배인 습관으로는
꼭 오늘이 새해의 첫날같습니다.
어제는 휴일인 관계로.......
새해 첫날, 세웠던 모든 계획들을 전부 이루시는 한해가 되세요.
2008.01.02
07:50:51
오작교
semi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활기있고 힘차게 사는 1년이 되겠습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2
12:58:07
niyee
오작교님~
새해에 뜨는 해는 님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님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새해에도 님의 한 해가 되소서~~~~!!!!!!
2008.01.02
17:40:06
오작교
niyee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시어
웹활동도 왕성하게 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01.03
14:59:26
순심이
절이라도 드리고 가고싶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헌신의 모습속에서
늘 주인 어르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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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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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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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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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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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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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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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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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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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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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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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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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이 되어버린 기다림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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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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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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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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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밤 / 양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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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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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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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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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마음이 길을 떠납니다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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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걸요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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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지는 이 길을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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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 / 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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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바다 / 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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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버리시면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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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기다리는 일이 행복했습니다 / 윤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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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의 숲속에서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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