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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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7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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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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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9324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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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3106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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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749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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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1421 |
421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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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9 |
10534 |
42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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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31 |
10449 |
419 |
겨울나무 바라보기 / 배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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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1-29 |
10414 |
418 |
그리움의 세월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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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0-25 |
10242 |
417 |
가을여행 /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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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1-08 |
10125 |
416 |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 이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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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8-30 |
10110 |
415 |
가을 노트 / 문정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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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28 |
10049 |
414 |
겨울 편지 / 이혜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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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2-13 |
10040 |
413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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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7 |
9978 |
412 |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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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05 |
9975 |
411 |
비 오는 날에 나는 / 유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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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11-29 |
9927 |
410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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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0-01-10 |
9924 |
409 |
인연(因緣)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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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19 |
9898 |
408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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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9 |
9720 |
407 |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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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15 |
9634 |
406 |
눈물 같은 사랑 / 김윤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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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4-01 |
9628 |
405 |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당신 / 윤영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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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18 |
9537 |
404 |
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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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2 |
9519 |
403 |
존재의 이유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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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2-20 |
9517 |
402 |
보고싶다 /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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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13-01-27 |
9452 |
401 |
그리움에 저무는 가슴 / 전순연(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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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24 |
9438 |
400 |
그리워서 저 혼자 울던 / 양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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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5-01 |
9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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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어요 /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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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4-01 |
9378 |
398 |
기다림 / 모윤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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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3-25 |
9362 |
397 |
보고싶은 사람 / 심성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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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7-27 |
9338 |
396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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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22 |
9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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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 가는 낙엽처럼 / 이서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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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9-08 |
9321 |
394 |
당신이 보고 싶은 날 / 이해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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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8-14 |
9193 |
393 |
가을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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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1-02 |
9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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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 강명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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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2-08 |
9188 |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듭니다.
갈수록 가슴이 피폐해져 가는 탓이겠지요.
물기가 말라버린 가슴으로 영상시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울리지 않은 행위인 지도 모릅니다.
그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것들에 대한 회피는 아닐까 반성도 해봅니다.
긴 시간을 만지고 또 만지고 그렇게 해서 또 하나의 허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다른 때 보다 유독스레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은
메말라가는 감성들을 다잡지 못하고 조금은 매끄럽지 못한 상태로
영상을 완성을 해서 올리는 탓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