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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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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61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28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97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225   2013-06-27
4538 뉴욕 스토리 1--뉴욕이 어디 있나요? 1
누월재
1863   2010-11-18
누가 우리 님들 에게 물어 본다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대답 할수 있나요? 뉴욕주는 미국대륙의 제일 동쪽에 대서양쪽에 있고 뉴욕시(New York City)는 뉴욕주 내에 있는 한개의 도시이름입니다. 뉴욕시는 세계 최고의 부자와 최빈민(할렘가) 이 공존하며 같...  
4537 이미지넣기 file
랩퍼투혼
1861   2021-02-04
 
4536 나들이~ 5 file
데보라
1860   2010-06-04
 
4535 당신 덕분 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1
청풍명월
1859   2014-01-22
당신 덕분이에요 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늘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하는 말 한마디는 항상 우리로 하여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그러니"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 더 자주 말하세요. 즐거움과 행복은 언제나 함께 하는 것 감성이 풍부하...  
4534 긴급정보 6
바람과해
1859   2010-05-23
긴급정보 긴급 경고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 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 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  
4533 나의 건강 측정 1
바람과해
1858   2011-01-19
나의 건강 측정 ☞ 나의 건강 측정 ☜ 종이와 연필를 준비하시고 아래 33가지 문제의 동그라미 속의 해당 되는 숫자를 전부 더해 보십시오. 01. 남성입니까, 여성입니까? ③남성 ① 여성이지만 남자처럼 살아왔다 ⓞ 여성 02.조부모님들이 장수하셨습니까? ③ 아니...  
4532 봄은 전쟁처럼/오세영
빈지게
1858 23 2005-03-30
봄은 전쟁처럼/오세영 산천은 지뢰밭인가 봄이 밟고간 땅마다 온통 지뢰의 폭발로 수라장이다. 대지를 뚫고 솟아오른, 푸르고 붉은 꽃과 풀과 나무의 어린 새싹들. 전선엔 하얀 연기 피어오르고 아지랑이 손짓을 신호로 은폐중인 다람쥐, 너구리, 고슴도치, ...  
4531 쉬면 곧 깨닫는다 1
청풍명월
1857   2014-02-13
선종사찰에 들어가다가 보면 일주문에 ‘입차문래 막존지혜(入此門來 莫存智慧)라’는 글을 써 붙인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지혜를 갖지 말라’, 즉 알음알이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분별심, 망상을 피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4530 빈 잔의 자유 2
바람과해
1847   2010-05-10
먼저 아래 표시하기 아시죠? 빈 잔의 자유 ♤♣ 빈 잔의 자유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4529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2
청풍명월
1846   2014-02-11
젊음 집착말고 아름답게 늙자 천천히 오래 걷고 명상하도록 하며 인터넷 하는 시간을 1시간만 줄이고 손 글씨로 메모하거나 편지 쓰는 시간을 늘려 보라 젊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조화롭게 늙는 것이다 나이들어 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있다 바로 ...  
4528 고독 ~시~김진학
파란나라
1844   2011-01-15
 
4527 웃으면 주름살이 없어진다. 2
누월재
1844   2010-12-15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사람이 한번 웃을때마다 얼굴과 그 근처의 근육 30개 움직인다고 합니다. 근육이 움직인다는것은 바로 그곳에 혈액순환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에따라 주름살도 없어진다고 하죠. 또 15초동안 시원하게 웃는것이 5분동안 운동하는것과...  
4526 유튜브를 넣어보자 file
랩퍼투혼
1842   2021-02-04
 
4525 '스마트족'이라면 꼭 챙겨야 할 휴가철 필수 앱!(펌) 1
오작교
1842   2015-07-3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휴가를 떠나기 전 여행 책을 뒤적이며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지금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여행 일정 및 숙소 예약, 맛집 검색까지 도와주는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  
4524 사는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1
청풍명월
1840   2014-01-29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  
4523 북악 파크 호텔 나이트 클럽 1
뿌사리
1840   2013-07-02
80년 초에 군생활을 서대문 구치소 위에서 35일 북악 팔각정 산속에서 35일을 돌아가면서 생활을 하였읍니다. 보통 주둔지를 cp라 하고 산으로 올라가면 op라고 불렀읍니다. 처음 op생활에서 매복을 나가게 됬었읍니다. 1주일에 수요일마다 분대별로 저녁 12시...  
4522 유머 한자락~ 4
데보라
1836   2010-12-16
놀부가 죽어서 염라 대왕앞으로 갔다..마침 염라대왕이 낮잠을 자고 있길래 안내원을 따라 이곳저곳을 구경하였다.. 그런데 여기저기 시계들이 많이 있는것이였다. 궁금했던 놀부는.. "여기에 왜이리 시계들이 많지요?"질문하자. 안내원은.. "살면서 나쁜일을...  
4521 울타리 / 김명인 1
빈지게
1835 9 2005-11-08
울타리 / 김명인 이곳으로 이사 온 다음 날부터의 산책길이 거기까지만 이어졌다 끊어진 것은 가시 철망으로 둘러진 울타리 끝없어서 나의 산보 숲의 그 쯤에서 가로 막혔던 탓만이 아닙니다 철책 앞에 멈추어 설 때마다 그 너머 무성한 숲의 비밀 그다지 알...  
4520 긴 급 보 고 4
한일
1834   2010-05-07
긴 급 속 보 육사총동창회 여 숙 동, 기무사 김 창 모,등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 는 메일은 중국 해킹메일입니다. 절대로 열지말고 스펨으로 옮겨 삭제 하세요. 여는 순간 모든 데이터가 중국으로 빠 져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알려주시...  
4519 내 사랑은/송수권
빈지게
1834 21 2005-04-11
내 사랑은/송수권 저 산마을 산수유꽃도 지라고 해라 저 아랫뜸 강마을 매화꽃도 지라고 해라 살구꽃도 복사꽃도 앵두꽃도 지라고 해라 강물 따라가다 이런 꽃들 만나기로소니 하나도 서러울 리 없는 봄날 정작 이 봄은 뺨 부비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 때문 ...  
451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등어
1826   2010-12-30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경인년 한해에도 저희 홈에 변함없는 사랑 과 성원에 감사합니다... 토끼의 온화한,상냥,도천를 상징하는 신묘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가정에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기를 기원...  
4517 아내의 브레지어/박영희 2
빈지게
1823 6 2005-03-18
아내의 브레지어/박영희 누구나 한번쯤 브래지어 호크 풀어보았겠지 그래, 사랑을 해본 놈이라면 풀었던 호크 채워도 봤겠지 하지만 그녀의 브래지어 빨아본 사람 몇이나 될까, 나 오늘 아침에 아내의 브래지어 빨면서 이런 생각해보았다 오직 한 남자만을 위...  
4516 꽃 속의 음표/배한봉
빈지게
1821 43 2005-04-02
꽃 속의 음표/배한봉 꽃이 흔들리는 것은 바람 때문이 아니라 제 몸 속 암술 수술의 음표들이 가락 퉁기기 때문이리, 벌 나비 찾아드는 것 또한 그 가락 장단이 향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리 그대여, 사랑은 눈부신 그 음표들이 열매 맺고 향기롭게 익는 일과 같...  
4515 또 한해를 보내면서 6
고이민현
1820   2012-12-31
또 한해를 보내면서...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한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설레임, 덧 없이 흘러간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가는 세월속에...  
4514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5
파란장미
1818   2012-09-13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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