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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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7383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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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934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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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312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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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7513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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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1433 |
301 |
겨울이 왔습니다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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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13 |
8484 |
300 |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 강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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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0 |
8484 |
299 |
11월 / 나태주(Ginza Lights / The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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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02 |
8483 |
298 |
만추(晩秋) /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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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24 |
8481 |
297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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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5 |
8475 |
296 |
기억의 자리 / 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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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25 |
8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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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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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468 |
294 |
기다림 / 이신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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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01 |
8460 |
293 |
말 못하는 바다 / 최재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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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9 |
8454 |
292 |
11월의 기도 / 이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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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12 |
8450 |
291 |
그대 생의 숲속에서 / 김용택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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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8 |
8435 |
290 |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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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21 |
8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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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사랑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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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6-11 |
8427 |
288 |
아버지가 달린다 / 시현(2013 오작교 하계정모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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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6-25 |
8425 |
287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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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415 |
286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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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1-28 |
8408 |
285 |
거침없는 사랑 / 윤영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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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6-10 |
8407 |
284 |
가장 슬프고 외로운 길 / 용혜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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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3-13 |
8406 |
283 |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 심성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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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6-18 |
8404 |
282 |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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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4 |
8396 |
281 |
하늘을 보면 / 손종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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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7-31 |
8387 |
280 |
가슴속에 내리는 비 / 이효녕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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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18 |
8384 |
279 |
낙엽이 지는 이 길을 / 허순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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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30 |
8375 |
278 |
5월 / 오세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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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5-11 |
8366 |
277 |
사랑한 적 없다 말하렵니다 / 한시종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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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21 |
8365 |
276 |
슬픈 기다림 / 이문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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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9-30 |
8361 |
275 |
그리움의 비는 내리고 / 이효녕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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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22 |
8353 |
274 |
어느 별에 외로이 떨어져 / 손종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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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4-29 |
8352 |
273 |
가을아침 / 전혜령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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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14 |
8349 |
272 |
가을에 떠나간 사람 / 이효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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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14 |
8347 |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하고픈말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데
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보고있는....
봄비내리는 창밖
비에 젖은 당신이 바로
나.........
올들어 유난히도 병을 달고사는 저 이기에
이렇듯 오작교홈에도 오고픈맘은 굴뚝같은데
맘처럼 몸이 안따라주는 저 자신이
그저 애닯을 뿐이었답니다.
이렇듯 조금 건강의 여유를 찾아 놀러왔는데...
ㅎㅎㅎ 대빵님이 저를 일컬어
글을 올려주신듯 가슴이 뭉클~~~
더구나 첫글을 올리는 영광까지.....
왠지 설레이고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사진방에서 얼굴도 훔쳐보았는걸여~ㅋ
그간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도 일치하는 면이 많아서
조금도 낯설지가 않았답니다.
정겨운 시아버님같은 인자하고 온화한
조금은 젊게 사실려구 청춘의 색깔이 물들어있는듯......ㅎㅎㅎ
멋진 모습 너무도 보기 좋았답니다.
늘 좋은 음악과 글을 벗삼아
저희들에게 꿈과 낭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오라버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두서없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오작교홈의 모든 식구들을 베리베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