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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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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71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42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19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429   2013-06-27
4713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6
고이민현
2155   2015-09-3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  
4712 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물소리
2151   2011-01-11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4711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우먼
2150 56 2005-11-10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4710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2
바람과해
2149   2015-05-05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비 https://me2.do/GLnLoO81 4. 음식에 ...  
4709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4 file
고이민현
2149   2015-02-13
 
4708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file
데보라
2143   2012-03-31
 
4707 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오작교
2143   2010-12-08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4706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운곡
2140   2011-02-10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4705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file
데보라
2139   2011-12-05
 
4704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그날이 (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2
바람과해
2138   2014-02-15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랍니다. 근데 일본은 그사실을 숨기려는듯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날로 만든 겁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  
4703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14
여명
2136   2012-05-22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4702 2016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3
목포시민
2134   2016-01-03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생중계를 다녀와서... 2016. 1. 1. 음악의 수도 빈에서 열린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neujahrskonzert 실황을 메가박스 광주 충장로점에서 생중계로 봤습니다.1월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마리스 얀손...  
4701 긴급 message 4
바람과해
2134   2010-12-06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4700 교통 위반 범칙금 4월부터 이렇게 인상 3 file
오작교
2133   2015-03-11
 
4699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
청풍명월
2133   2014-02-16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4698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고도원의 아침편지 2 file
쇼냐
2130   2012-04-26
 
4697 이것이 "희망" 입니다 2
바람과해
2129   2016-01-04
이것이 "희망" 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  
4696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바람과해
2128   2015-02-11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을땐 이렇게 하세요.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 의료비 대불제도 " 를 이용하면 해결되요.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  
4695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2
청풍명월
2128   2014-02-04
◎ 배우는 자의 행복한 기도◎ 배움이 더해 갈수록 느끼는 것은 제가 무지하다는 것 제가 배울 수 있는 영역들이 얼마나 무한한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움이 깊어 갈수록 깨우치게 되는 것은 지식이라는 나무의 가지들이 그리도 무성하고 그리도 오묘하...  
4694 ☎ 대학원 강의시간에 있었던 일 ☎ 4 file
고이민현
2127   2015-08-21
 
4693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이기철 3
빈지게
2127   2005-08-08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가 아름다웠다/이기철 잎 넓은 저녁으로 가기 위해서는 애인들이 더 따뜻해져야 한다 초승달을 데리고 온 밤이 우체부처럼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채소처럼 푸른 손으로 하루를 씻어 놓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  
4692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1
바람과해
2126   2010-10-22
이름을 밝힌 치과의사의 글입니다 나는 김현희 담당 치과의사였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본인은 당시 안기부의 요청으로 김현희의 치과 진료를 김대중이 집권하기 전까지 담당한 바가 있다. 당시 안기부 고(高)모 수사관을 비롯한 2~3명의 경호원이 여의도에 ...  
4691 베푸는것 1 file
바람과해
2123   2021-03-29
 
4690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강장원
운곡
2122   2011-01-06
아닌 듯 돌아누워도-雲谷 강장원 초승달 지고 나니 별빛도 얼 붙은 밤 예리한 칼끝으로 에이는 외로움에 기다림 고적한 한숨 빈 하늘에 날릴까 메마른 가지 끝에 휘파람 소리 멎고 성에 낀 창밖으로 깊어진 겨울밤에 미리내 얼어붙으니 조각배도 얼었으리 설...  
4689 모두가 즐거운 곳 ~~요즘은 파싱이 잘되는곳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1
랩퍼투혼
2119   2022-11-26
url파싱 이라고 알고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에디터에 url을 넣으면 바로 컨텐츠를 불러옵니다     플랫폼마다 멀티미디어가 있는데   그런것들을 소스코드없이 바로 구현해내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형님들 누님들이 많으실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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