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
오작교 |
2021-01-29 |
4735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
오작교 |
2015-09-23 |
59307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
오작교 |
2011-04-05 |
73094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
오작교 |
2007-02-14 |
117478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
오작교 |
2008-01-20 |
61399 |
421 |
한 여름날의 꿈 / 손종일
6
|
오작교 |
2005-07-25 |
5306 |
420 |
바람편에 보낸 안부 / 윤보영
9
|
오작교 |
2005-07-26 |
5278 |
419 |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 도종환
13
|
오작교 |
2005-07-28 |
5331 |
418 |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13
|
오작교 |
2005-08-02 |
5265 |
417 |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19
|
오작교 |
2005-08-04 |
5343 |
416 |
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7
|
오작교 |
2005-08-08 |
5310 |
415 |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7
|
오작교 |
2005-08-11 |
5430 |
414 |
나에겐 하나밖에 없습니다 / 윤용기
8
|
오작교 |
2005-08-15 |
5301 |
413 |
어디가면 만날까요 / 오광수
11
|
오작교 |
2005-08-17 |
5337 |
412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9
|
오작교 |
2005-08-19 |
5389 |
411 |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13
|
오작교 |
2005-08-22 |
5401 |
410 |
거리에서 / 김세완
10
|
오작교 |
2005-08-24 |
5359 |
409 |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
오작교 |
2005-08-26 |
7730 |
408 |
가을이 오면
15
|
오작교 |
2005-08-31 |
5841 |
407 |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18
|
오작교 |
2005-09-02 |
6254 |
406 |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12
|
오작교 |
2005-09-05 |
5498 |
405 |
다른 사람에게서 그대를 본다는 건 / 한소원
12
|
오작교 |
2005-09-07 |
5919 |
404 |
외로운 희망 / 김태광
13
|
오작교 |
2005-09-09 |
5332 |
|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0
|
오작교 |
2005-09-13 |
9112 |
402 |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6
|
오작교 |
2005-09-16 |
5342 |
401 |
가을엽서 / 조용순
16
|
오작교 |
2005-09-20 |
5317 |
400 |
가을꽃처럼 / 김윤진
6
|
오작교 |
2005-09-22 |
5237 |
399 |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금숙
12
|
오작교 |
2005-09-26 |
5339 |
398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15
|
오작교 |
2005-09-28 |
5352 |
397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
오작교 |
2005-09-29 |
7058 |
396 |
그리움의 길 / 박금숙
12
|
오작교 |
2005-10-05 |
5331 |
395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
오작교 |
2005-10-07 |
5655 |
394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16
|
오작교 |
2005-10-11 |
8641 |
393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19
|
오작교 |
2005-10-13 |
8295 |
392 |
가을밤 / 김세완
21
|
오작교 |
2005-10-18 |
8624 |
정갈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보는 순간
제 마음.. 너무도 행복해집니다.
제가..요즘 건강이 좋지 못해서
한 동안 이곳으로 마실도 오지 못하며 지냈기에
더욱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아요.
부족한 제 졸시에
오작교님의 마음의 정을 담아주신
아름다운 영상을 소중하게 잘 챙겨두며
긴 세월이 지나도
오작교님의 고운정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그런데..오작교님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제 홈 영상시란으로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옮겨 놓으니..
영상이 뜨지 않네요.
제가 워낙 컴 맹이라서..죄송하지만..
제 영상시란에도 놓아주시면 안될까요?
이곳을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도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