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문득,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쳐럼 나의 이 빛갈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를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김춘수 시 꽃 입니다 중에서- *나아닌 다른 이에게 내 존재가 기억 되어 진다는것. 그것만큼 기뿐일이 없을 겁니다.예상치도 못했는데 누군가가 내이름을 기억해주고 또박또박 이름까지 불러 준다면 그날은 참 기분이 좋아 집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35544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6405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1428 314 나 죽으면/나그네 나그네 2006-05-03 1233 3 313 바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문해 2010-03-10 1235 312 ♤참 좋은 일입니다♤ 1 청풍명월 2010-03-11 1239 311 방랑자(THE WANDERER) / Kahlil Gibran 2 琛 淵 2010-01-14 1240 1 310 피천득 시2편 1 고암 2009-10-21 1245 1 309 인연 1 백두대간 2006-04-25 1255 7 308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박현진 1 고등어 2009-04-30 1257 8 307 나는 당신이고 당신은 나 인것을 ... 1 바위와구름 2009-08-03 1262 5 306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구름 2005-03-03 1271 305 **어머니** 詩 - 귀암 김정덕 장미꽃 2005-03-05 1272 304 2010.봄 이벤트 *영상시화 페스티발 작품모집* 2 개울 2010-03-12 1274 303 사랑을 피우기 위하여 1 전윤수 2010-03-07 1277 302 사랑의 엔돌핀 8 청풍명월 2010-01-17 1278 1 301 시침과 분침으로 만난다는 것은 /청명 김태수 개울 2010-03-14 1291 300 名詩: 사랑의 노래 / Rainer Maria Rilke 데보라 2010-03-01 1306 299 하얀 목련 꽃에 그리움 가득 채워 운곡 2009-04-14 1326 10 298 웃으며 죽은 사람 휴게공간 2006-02-27 1337 4 297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1 자 야 2010-03-07 1343 296 ♧사람은 희망보다 절망에 속는다♧ 1 청풍명월 2010-03-12 1355 295 봄비 내리는 날/雲谷 강장원 2 운곡 2010-03-03 138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