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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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46 | | 2011-04-05 | 2024-03-31 17:5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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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0589 | | 2007-02-14 | 2024-03-31 17:5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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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437 | | 2008-01-20 | 2024-03-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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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사랑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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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348 | | 2008-08-11 | 2021-04-13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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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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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399 | | 2008-01-06 | 2022-04-16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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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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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553 | | 2008-04-13 | 2010-10-04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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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은 다 산 뒤에 있다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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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75 | | 2010-06-19 | 2021-04-13 17:44 |
Joska Csardas / kalman O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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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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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121 | | 2009-12-27 | 2010-01-06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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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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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522 | | 2011-01-25 | 2021-04-13 17:17 |
Dances of Angels / Ninel Novikova Kuy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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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 때문입니다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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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71 | | 2010-12-05 | 2010-12-16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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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가(戀歌) / 이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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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019 | | 2011-01-23 | 2021-04-13 17:18 |
Vivaldi Flute Concerto RV.443 2nd L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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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어서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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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271 | | 2011-02-28 | 2021-04-13 17:16 |
Apasionada / William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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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연(悽然) / 한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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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775 | | 2010-10-02 | 2021-04-13 17:31 |
Fonaxe Me / Ar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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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나처럼 아픈지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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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130 | | 2011-03-06 | 2021-04-13 17:10 |
Piazzola Boulevard / Szentpeteri C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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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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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178 | | 2010-07-18 | 2023-07-09 21:03 |
Flight Of The Angels / Meh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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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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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233 | | 2010-11-07 | 2021-04-13 17:29 |
비발디 소프라리노 리코더 협주곡 RV_443 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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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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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320 | | 2010-08-16 | 2021-04-13 17:37 |
Little Girl / Raymond Lefevre O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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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쩌다가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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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575 | | 2010-08-30 | 2021-04-13 17:36 |
El Violin De Becho / Soledad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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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속에 눈물을 숨기고 / 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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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213 | | 2010-08-02 | 2021-04-13 17:39 |
El Payande / Lh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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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1, 2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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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297 | | 2011-03-20 | 2023-07-09 20:53 |
By The Light / Ryland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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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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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398 | | 2011-05-21 | 2021-04-13 17:06 |
그리움 / 이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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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너를 보내며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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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434 | | 2011-05-14 | 2021-04-13 17:07 |
La Vida Loca / C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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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면 참 좋겠습니다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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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8790 | | 2010-09-12 | 2021-04-13 17:33 |
I Will Wait for You / 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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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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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9 | | 2010-07-04 | 2021-04-13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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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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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771 | | 2010-12-27 | 2021-02-09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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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목록을 보니까 근 20여일을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네요?
마음이 너무 말라버린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허접한 영상이나마 기다리시는 분이 계신다는
말을 듣고 가슴에 큰 돌멩이를 던져 넣습니다.
겨울의 길목입니다.
마음만은 추워지지 않는 겨울이었으면 합니다.
이 영상은 장태산님의 작품 사진으로 만들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