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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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께 다듬이질 (1911년의 사진)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Lost_02/81402
2007.05.08
16:09:38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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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막대는 박달나무로 만든 홍두깨이다. 빨래가 마르면 홍두께에 말아 판판해자도록 다듬이질을 한다.. [ 출처: hanbok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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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_1911.gif (43.7K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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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01:35:13 (*.163.121.173)
인화
참으로 귀한 자료를 올리셨습니다.
홍두깨질이란 말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홍두깨가 무엇인지를 처음 보는군요.
2007.05.13
07:00:43 (*.227.77.242)
산지기
아마도 그 시절에 여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일조를 했으리라 봅니다.
둘이 호흡을 맞춰서 신나게 두두려대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2009.01.05
15:51:52 (*.159.49.219)
바람과해
어렸을때 나를 보는것 같네요.
홍두께 다딤이질 해 보았으니까요.
그시절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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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께 다듬이질 (1911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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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16:09
굵은 막대는 박달나무로 만든 홍두깨이다. 빨래가 마르면 홍두께에 말아 판판해자도록 다듬이질을 한다.. [ 출처: hanbok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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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질이란 말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홍두깨가 무엇인지를 처음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