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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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4469 | | 2021-01-29 | 2021-02-18 20:16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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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317 | | 2015-09-23 | 2024-03-31 17:5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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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0113 | | 2011-04-05 | 2024-03-31 17:58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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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4402 | | 2007-02-14 | 2024-03-31 17:5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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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02 | | 2008-01-20 | 2024-03-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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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이 되어버린 기다림 / 전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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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46 | | 2008-01-27 | 2010-10-04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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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사랑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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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831 | | 2008-02-03 | 2010-10-04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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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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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71 | | 2008-02-17 | 2010-10-04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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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서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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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798 | | 2008-04-06 | 2010-10-04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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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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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934 | | 2008-04-13 | 2010-10-04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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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그리움만 줍니다 /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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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187 | | 2008-04-27 | 2010-10-04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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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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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466 | | 2008-05-05 | 2010-10-04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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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강가에 닿으면 만날 수 있을까 / 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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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132 | | 2008-05-11 | 2010-10-04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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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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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39 | | 2008-05-25 | 2011-10-11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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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그리움 /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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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948 | | 2008-06-02 | 2010-10-04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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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가슴앓이 /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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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193 | | 2008-06-15 | 2010-10-04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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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랑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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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835 | | 2008-06-22 | 2010-10-04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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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인 것을 / 신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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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07 | | 2008-07-07 | 2010-10-04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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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그리운 여백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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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45 | | 2008-07-13 | 2010-10-04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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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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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55 | | 2008-07-21 | 2010-10-04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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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사람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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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137 | | 2008-07-27 | 2010-10-04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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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사랑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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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77 | | 2008-08-11 | 2021-04-13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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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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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306 | | 2008-09-01 | 2021-04-13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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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 가는 낙엽처럼 / 이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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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102 | | 2008-09-08 | 2010-10-04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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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초가을 I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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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22 | | 2008-09-22 | 2010-10-04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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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가을빛 그리움 /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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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23 | | 2008-09-27 | 2010-10-04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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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그리움 2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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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383 | | 2008-10-13 | 2014-03-25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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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내 생애에 단 하루 만이라도 / 박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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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73 | | 2008-10-20 | 2023-08-22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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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이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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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71 | | 2008-11-02 | 2010-10-04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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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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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29 | | 2008-11-09 | 2010-10-04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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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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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649 | | 2008-11-17 | 2010-10-04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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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 그 이별은 아름다움이었다 / 장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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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18 | | 2008-11-23 | 2021-01-24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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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겨울이 왔습니다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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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44 | | 2008-12-13 | 2021-01-24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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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에 쓰는 편지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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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80 | | 2008-12-21 | 2021-01-24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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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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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579 | | 2008-12-30 | 2022-04-16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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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이렇게 늦은 시간에
아니 이른 시간에 어인일이신가요?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주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공...
어쩌지요?
덕분에
모처럼 제가 일떵입니다
오늘 저의 운이 좋은거지요?^^
'기도'란 단어만 접하여도
참 숙연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초록물결 노랑물결 붉은 물결...
함께 어우러져 너울거리는 바람의 몸짓이
적당히 기분좋은 쓸쓸함을 주네요.
음악도 가슴속에서 나풀거리듯...
멋집니다! 오작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