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로 돌아온후
이틀밤을 보냈습니다
오작교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바삐 서둘러 온 걸음인지라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꿈처럼 보낸 시간들
많은 기억들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오작교님..
한국에서든 이곳에서든
늘 기쁜 마음으로
뵐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음악과 영상
아름다운 글이 마음에 평화를 주는군요.^^
건강하십시요!
2005.08.16 09:00:15
우먼
여름의 끝자락으로 치닫고 있는 시간위에 존재 하면서 나 여기 이곳에 있습니다
하루를 또 시작함에 감사하며
정겨운 님의 정성어린 영상에 잠시 쉼을 가지며~~~
오작교님 오늘도 홧팅~~~^(^
2005.08.16 09:01:18
우먼
코스모스님~~
반가워요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오늘도 아침을 달리며 시작 하렵니다
2005.08.16 09:42:12
오작교
코스모스님.
출국을 하셨군요.
귀국을 하셨을 때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 아쉬움이 더욱 더 그리움으로 남겨집니다.
고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언제인가는 만나뵐 수 있겠지요.
2005.08.16 09:43:15
오작교
우먼님.
휴가 중에 보내주신 음악 고마웠습니다.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 쉼 탓인지 조금은 느른하지만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한주일 되세요.
2005.08.16 14:39:56
향일화
오늘도 시원한 물빛 영상 안에
고운 시심을 품어서 놓아주신 아름다운 영상에
잠시 마음 머물다 갑니다.
요즘...이유도 없이 바빠서..
마음 더위 타느라고 님의 홈에도
자주 제 흔적 놓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오작교님의 고운 정을 늘 기억하며 지내는
제 마음은 믿어주시면 합니다.
오늘도 고운 흔적을 매달아 주신
코스모스님, 슈퍼우먼님도
기쁨 가득한 시간 되세요.
2005.08.16 15:12:54
오작교
그럼요.
향일화님.
님께서 오시지 않던 흔적을 만나지 못하던
늘 마음만은 이곳에 주시리라 믿습니다.
휴가철이 되면 이유없이 바쁘지요?
저도 오늘 하루에 마음을 다잡고 있답니다.
그리움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
곳곳에서 느껴지던 고국의 정..
제자리로 돌아온후
이틀밤을 보냈습니다
오작교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바삐 서둘러 온 걸음인지라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꿈처럼 보낸 시간들
많은 기억들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오작교님..
한국에서든 이곳에서든
늘 기쁜 마음으로
뵐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음악과 영상
아름다운 글이 마음에 평화를 주는군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