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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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7349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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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9300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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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73087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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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7471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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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61387 |
481 |
묻어버린 아픔 /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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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05 |
9974 |
480 |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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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9 |
9718 |
479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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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06 |
14070 |
478 |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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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4-13 |
14209 |
477 |
어느 날 문득 / 박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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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17 |
9977 |
476 |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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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22 |
9320 |
475 |
가슴 미어지는 그리움 /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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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10 |
8998 |
474 |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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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13 |
9112 |
473 |
가을밤 / 김세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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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8 |
8623 |
472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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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293 |
471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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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1 |
8641 |
470 |
겨울 문턱에 서니 / 원화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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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24 |
8930 |
469 |
그리움 2 / 이혜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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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0-13 |
10606 |
468 |
허무한 사랑 / 이혜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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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8-11 |
13912 |
467 |
비와 그리움 / 문정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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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4 |
10649 |
466 |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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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1-13 |
8897 |
465 |
가버린 당신 / 이재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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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29 |
10636 |
464 |
그리움이 가득한 날은 / 용혜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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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02 |
9517 |
463 |
추억은 빗물로 흐르고 / 이효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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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20 |
7625 |
462 |
당신을 사랑합니다 / 나명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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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2-15 |
7940 |
461 |
가을 노트 / 문정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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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0-28 |
1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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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창밖엔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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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24 |
8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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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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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07 |
5655 |
458 |
가슴에 담은 사랑 / 박소향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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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9 |
10531 |
457 |
가슴 앓이 / 정영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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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4-12 |
6399 |
456 |
오한이 납니다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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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4-17 |
8409 |
455 |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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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9-29 |
7057 |
454 |
그리움 가슴으로 안아 / 이효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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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1-03 |
6214 |
453 |
맘 비우기 / 향일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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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03-14 |
6534 |
452 |
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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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05 |
8688 |
보고싶어도 보지못하는
하고픈말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데
그저 먼발치서 바라만 보고있는....
봄비내리는 창밖
비에 젖은 당신이 바로
나.........
올들어 유난히도 병을 달고사는 저 이기에
이렇듯 오작교홈에도 오고픈맘은 굴뚝같은데
맘처럼 몸이 안따라주는 저 자신이
그저 애닯을 뿐이었답니다.
이렇듯 조금 건강의 여유를 찾아 놀러왔는데...
ㅎㅎㅎ 대빵님이 저를 일컬어
글을 올려주신듯 가슴이 뭉클~~~
더구나 첫글을 올리는 영광까지.....
왠지 설레이고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겠답니다.
사진방에서 얼굴도 훔쳐보았는걸여~ㅋ
그간 제가 상상했던 모습과 너무도 일치하는 면이 많아서
조금도 낯설지가 않았답니다.
정겨운 시아버님같은 인자하고 온화한
조금은 젊게 사실려구 청춘의 색깔이 물들어있는듯......ㅎㅎㅎ
멋진 모습 너무도 보기 좋았답니다.
늘 좋은 음악과 글을 벗삼아
저희들에게 꿈과 낭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오라버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구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두서없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오작교홈의 모든 식구들을 베리베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