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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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29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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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118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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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93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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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207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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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092 |
241 |
11월, 당신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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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07 |
7734 |
240 |
가을비 /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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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08 |
7742 |
239 |
가을의 길목에서 / 김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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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8-31 |
7743 |
238 |
5월, 이토록 푸른 하늘 아래에서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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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5-01 |
7744 |
237 |
그리움의 가을낙엽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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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1-25 |
7749 |
236 |
당신 때문에 / 지정옥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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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05-24 |
7750 |
235 |
비 오는 날이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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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4-01 |
7753 |
234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우홍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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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24 |
7766 |
233 |
6월 / 김용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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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6-18 |
7780 |
232 |
중년의 겨울밤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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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7787 |
231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 배은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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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7-27 |
7808 |
230 |
우리 보고싶으면 만나자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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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30 |
7808 |
229 |
중독된 고독 /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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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25 |
7831 |
228 |
가을과 함께 가는 그리움 / 김정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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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6-12-01 |
7853 |
227 |
잃어버린 시간 /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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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1-29 |
7899 |
226 |
못 잊습니다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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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01 |
7914 |
225 |
이별의 序 / 한시종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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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3-27 |
7942 |
224 |
눈위에 쓰는 편지 / 이효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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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21 |
7959 |
223 |
겨울의 호흡 / 이은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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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05 |
7962 |
222 |
12월의 詩 / 이해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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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2 |
7996 |
221 |
그대 가버리시면 / 심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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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23 |
8010 |
220 |
눈물로 흐르는 사랑 / 유인숙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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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09-14 |
8016 |
219 |
그 사람의 여름 / 최재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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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30 |
8026 |
218 |
7월의 시(詩) / 김태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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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07-28 |
8040 |
217 |
가을 이야기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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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0-22 |
8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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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나간 사람 / 이효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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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1-14 |
8053 |
215 |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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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3 |
8054 |
214 |
나는 아픈데 / 한시종(상실-젊은이의 양지 중 현지테마 / 최경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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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0-02-14 |
8058 |
21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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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2-12-31 |
8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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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고독, 그리고 기다림 / 김미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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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0-13 |
8064 |
가을입니다.
절기상으로는 입추(入秋)에서부터 입동(入冬)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는데,
글쎄요. 올 해의 입추는 8. 7에 있었거든요.
말복이 8. 16일에 있었고.
옛 어르신들은 이러한 때를 월복(越伏)을 했다고 하고,
이렇듯 월복을 한 해는 무척이나 덥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올 해는 입추부터 가을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그랬었습니다.
어제가 추분(秋分)이었습니다.
추분이 지나고 나서인지 기온이 부쩍 서늘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또 하나의 가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우리들의 가슴 속에 좋은 기억들만 남겨지도록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