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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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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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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대를 기다립니다/김수현
시루봉
https://park5611.pe.kr/xe/Gasi_03/21528
2005.04.06
17:54:16 (*.89.215.77)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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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공:박광원
제목:널 사랑하는 기쁨으로
노래:박광원(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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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22:09:24 (*.124.66.137)
오작교
아름다운 꽃
그리고 예쁜 나비들..
그리고 좋은 글과 음악.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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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03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9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911
2010-03-22
2010-03-22 23:17
6094
성공,그리고 행복/고도원. 외1/유명 동양화.카샤
이정자
241
2005-11-28
2005-11-28 18:18
제목 없음 *성공과 행복.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성공, 그리고 행복!/고도원* 성공, 그리고 행복! 당신이 추구하는 걸 얻는 건 성공이다. 그러나 당신이 뭔가를 추구하면서 좋아한다면 그건 행복이다. - 베...
6093
구름위에 집을 짓고
바라
241
2005-11-28
2005-11-28 23:29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609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
2005-12-09
2005-12-09 10:33
중년이란 세월속에... 천년의 세월을 살 것 처럼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중년의 세월속에서 기껏해야 백년을 살지 못하는 삶임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멀리만 보이던 중년이였는데 세월은 나를 중년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부질없는 탐욕으로 살아온 세월이 ...
6091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41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609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005-12-22
2005-12-22 10:4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부턴가 나는 내 주위의 당연한 모든 것들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나와 함께 웃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 나의 직장과 가족들, 그어느 것도 특별할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608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1
2005-12-24
2005-12-24 10:3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진정한 친구란 ...
6088
~**보고싶은당신에게**~
카샤
241
1
2005-12-28
2005-12-28 13: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087
우정 友情/고도원. 외1
이정자
241
3
2005-12-28
2005-12-28 21:31
제목 없음 * 丙戌新年 送舊迎新 * * 우정 友情/고도원 * 우정 友情, 내가 말하는 우정은 두 개의 영혼이 서로 상대의 내면에 완전히 용해되어, 그들을 결합시키는 매듭이 없어져서 알아 볼 수 없게 될 정도를 말한다.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는지 물어본다...
6086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고등어
241
4
2006-01-02
2006-01-02 10:23
아픔 뒤에 오는 미련 / 장호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 그냥 돌아보고, 또 뒤를 돌아보는 아쉬움 말이야? 마주할 땐 정말이지 나만이 행복을 가진 것 같았지. 가끔 생각이 나는 건 정말 싫어, 당신을 아침 햇살처럼 내 안에 담으며 하루를 열고 당신을 내 안...
6085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고등어
241
2
2006-01-04
2006-01-04 11:14
달 없는 밤길을 - 청하 구름이 장막을 만들고 세월이 그 기둥이 된다던 아득한 시절이 오늘 꿈속에서 보았네 혼자서 보았네 친구는 그 어둠을 걸어가고 홀로이 호젓한 밤길을 동동주 한 사발 그 흥취를 부르며 산록을 바라보메 웃음을 짓는다 달빛은 어디가고...
6084
지는 꽃 마음 詩 김용희
수평선
241
2006-01-05
2006-01-05 20:45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083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41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082
~**내안에있는당신**~
카샤
241
2006-01-23
2006-01-23 14:3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081
그립다는것은 - 향일화
niyee
241
4
2006-02-16
2006-02-16 09:23
.
6080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41
2006-04-01
2006-04-01 14:49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079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41
2006-04-04
2006-04-04 18:04
.
6078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개울
241
2006-04-13
2006-04-13 19:21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6077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41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607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1
2006-05-04
2006-05-04 16: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6075
아름다운 오월 / 전소민
도드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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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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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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