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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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40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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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6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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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235 | | 2010-03-22 | 2010-03-22 23:17 |
5874 |
오동잎 파초잎에 굵은 비 내리는 밤/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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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747 | 1 | 2009-10-17 | 2009-10-19 00:29 |
오동잎 파초잎에 굵은 비 내리는 밤 - 雲谷 강장원 장대비 내리는 밤 보고픔 더욱 깊어 밤비를 맞으면서 오실 리 없건마는 행여나 젖어 오실라 밤 마중을 나갈까 오동잎 파초 잎에 굵은 비 내리는 밤 이다지 내 눈 속에 그리움 젖어들어 차라리 빗줄기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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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3 | |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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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609 | 2 | 2009-10-17 | 2009-10-18 23:05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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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2 |
하얀새가 앉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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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654 | 1 | 2009-10-16 | 2009-10-18 22:49 |
하얀새가 앉은 섬 /조용순 그 눈 속에 담은 빛은 초록 섬광이었다 터트릴 듯 들여다 보는 그 속엔 세상에 나뒹구는 흔한 언어의 색깔이 아닌 광명의 깃털을 세운 신비의 빛이었다 어느 날 하얀 깃털 속에 사랑을 담고 푸른 바다 위를 훨훨 날아서 슬픈 영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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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1 |
예언자 中 . 苦痛에 對하여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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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23 | 1 | 2009-10-15 | 2009-10-18 22:18 |
Kahlil Gibran 예언자 中 . 苦痛에 對하여 그러자 이번에는 한 여인이 말하기를 저희에게 고통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그대들의 고통이란 그대들 오성의 껍질이 깨어지는 것 과일의 씨도 햇빛을 쐬려면 부서져야만 하듯이 그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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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0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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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541 | 1 | 2009-10-14 | 2009-10-15 02:45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가슴이 살고 자신감이 넘치고 웃음이 떠나지 않으면 모든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얼굴은 밝게, 무조건 밝게 합니다.말은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행동은 자신감과 신념이 넘치게 합니다. 인생을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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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 |
이렇게 좋은 날에/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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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638 | 1 | 2009-10-14 | 2009-10-15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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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中 . 對話에 對하여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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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578 | 1 | 2009-10-13 | 2009-10-14 12:32 |
Kahlil Gibran 예언자 中 . 對話에 對하여 그러자 이어서 한 학자가 말했다. 대화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그대들은 평화로이 생각하고 있지 않을 때 말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대들 가슴이 고독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때 떠들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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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7 |
스팸 차단 코드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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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707 | 53 | 2009-02-06 | 2009-10-09 22:30 |
전에 이 게시판을 사용하시던 분들께서는 갑자기 바뀐 스킨과 차단코드 때문에 어리둥절 하실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저번에 사용하던 코드가 노출이 된 것인지 계속해서 스팸글이 올라와서 하는 수 없이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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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6 | |
고운님들 모다 즐겁고 행복한 仲秋節 되세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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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k | 694 | 1 | 2009-10-02 | 2009-10-10 00:34 |
Take me home country road - Foster & Allen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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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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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585 | 2 | 2009-10-02 | 2009-10-02 09:02 |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음속 달도 행복으로 차오르길 빕니다. 사는 일에 묻혀서 안부를 묻기에도 바쁜 나날들 그러나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명절의 기쁨 부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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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 |
막차가 떠났어도 돌아가야 하는 이유/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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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636 | 2 | 2009-10-01 | 2009-10-14 00:18 |
막차가 떠났어도 돌아가야 하는 이유- 雲谷 강장원 하늘을 지붕 삼고 산을 베개 삼은들 한 갓 무상한 인생살이는 덧없는 꿈이더라만 인연 따라서 가고 오는 그 길 위에 날 저물어 자정인데 막차도 떠나가고 아무리 멀다 한 들 밤을 하얗게 세워 걸어서라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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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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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02 | 2 | 2009-10-01 | 2009-10-01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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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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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49 | 1 | 2009-09-30 | 2009-09-30 23:42 |
♡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잠시 접고 한가위 풍성한 보름달 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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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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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10 | 1 | 2009-09-29 | 2009-10-16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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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그리다가 진종일 잠이들어/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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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680 | 2 | 2009-09-28 | 2009-10-14 00:21 |
그대를 그리다가 진종일 잠이 들어 -雲谷 강장원 애틋한 그리움과 설움도 걷어 내고 그대를 그리다가 진종일 잠이 들어 꿈길에 함께 갈거나 눈물 없는 세상으로 그리워 좋은 사람 못 채운 사랑 일래 有限 人生이 몇 날이나 남았을까 내 생에 그대가 있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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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떠나가는가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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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53 | 1 | 2009-09-27 | 2009-09-27 18:42 |
~~정녕 떠나가는가을인데~~ 글/바위와구름 한시절 무성히 자라온 갈대가 어느듯 담백색의 꽃을 피워 갈바람에 흐느적 거리고 음표(音標)없는 슬픈 노래로 이별에 노랠 부르는데 가을이 머물다 떠날 자리엔 퇴색해 가는 생명이 을씨년 스럽기만 하다 더 늦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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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 |
예언자 中 . 美에 對하여 / Kahlil Gi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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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606 | 1 | 2009-09-27 | 2009-09-27 07:15 |
Kahlil Gibran 예언자 中 . 美에 對하여 그러자 한 시인이 말했다. 저희에게 미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말했다. 그대들은 어디서 미를 찾는가, 또 어떻게 미를 찾아낼 것인가 미 그 스스로 길이 되고 안내자가 되지 않는다면 ? 또한 어떻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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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 영롱한데 가슴엔 바람 불고/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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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823 | 2 | 2009-09-25 | 2009-10-14 00:23 |
별빛이 영롱한데 가슴엔 바람 불고-雲谷 강장원 애틋한 보고픔을 별빛에 새겨둘까 가슴에 바람 불어 잠들지 못했더냐 연정은 빗물이 되어 베갯잇을 적시나 보고픔 추스르며 잠들면 접어질까 별빛도 찬연한데 가슴에 내리는 비 연정은 빗물이 되어 천둥 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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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너의 정체는 무엇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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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597 | 1 | 2009-09-24 | 2009-09-24 23:17 |
‘로또, 환율, 팍스넷.’ 지난해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한국 40대 남성의 검색 빈도 순위로 1·2·3위를 차지한 단어들이다. 돈을 불리기 위한 정보 사냥은 맹렬하다. 많은 회사원들이 주식이나 펀드에 돈을 넣고 노심초사하면서 인터넷을 뒤진다. 근무 시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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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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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654 | 1 | 2009-09-24 | 2009-09-24 12:42 |
추억의 편지 글/장 호걸 우리 서로 스친다 해도 알아보지 못하겠지요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곁에 있었습니다 저물어 가는 초가을 오늘도 분홍빛 노을이 탑니다 향기가 없는 노을은 수많은 순간을 돌아다니며 어떤 때는 내 마음 당신이 다 가지고 동행하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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