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회원가입
로그인
비로소, 사랑은 / 향일화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1/16495
2005.03.16
11:07:42
6489
24
/
0
목록
Oi Filoi / Haris Alexiou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3.16
21:00:57
향일화
오작교님~
고마운님의 손길의 정에 닿아
고운 영상 안에 제 시를 품어 주실 때마다
부족한 졸시가 호강을 받는 느낌이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고운 저녁 되세요.
2005.03.16
22:56:50
오작교
향일화 시인님.
허접한 영상에 너무 과분한 찬의 글을 주셨네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기를..
2005.03.21
14:26:13
이설영
플레쉬 작품도 너무 아름답고 솜씨 좋으시지만
음악선정도 수준급이시네여^^
대부분 플레쉬 작품하시는 분들 보면
글이 너무 늦게 올라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던데
무엇보다 글이 빨이 나와주어서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끔 배려하시었군여
글도 플레쉬작품도 명작인듯 합니다
한참 잘 구경하다 갑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46088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57987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71777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16089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60007
2008-01-20
2024-03-31 17:53
오늘은 그대에게 가고싶다 / 박효순
(
10
)
오작교
2010.04.05
조회 수
10911
망각 그리고 당신 / 박덕중
(
7
)
오작교
2010.03.01
조회 수
10570
그리움 / 김용택
(
14
)
오작교
2010.02.07
조회 수
11064
나목(裸木)의 사연 / 박광호
(
7
)
오작교
2010.01.24
조회 수
10606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 김용택
(
11
)
오작교
2010.01.10
조회 수
98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7
)
오작교
2009.12.27
조회 수
14654
겨울 편지 / 이혜수
(
27
)
오작교
2009.12.13
조회 수
9947
비 오는 날에 나는 / 유명숙
(
11
)
오작교
2009.11.29
조회 수
9833
가을여행 / 박현진
(
14
)
오작교
2009.11.08
조회 수
10043
그리움의 세월 / 손종일
(
14
)
오작교
2009.10.25
조회 수
10159
단풍잎의 노래 / 김옥자
(
11
)
오작교
2009.10.18
조회 수
11114
그리움이라 해도 / 한시종
(
6
)
오작교
2009.09.13
조회 수
8855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 이채
(
25
)
오작교
2009.08.30
조회 수
10039
그대 내 안에 사나봅니다 / 한시종
(
13
)
오작교
2009.08.16
조회 수
9003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 서정윤
(
13
)
오작교
2009.08.03
조회 수
8685
눈물겨운 너에게 / 이정하
(
11
)
오작교
2009.07.27
조회 수
8726
그대로의 사랑 / 이채
(
17
)
오작교
2009.07.13
조회 수
8995
아름다운 모습으로 / 김춘경
(
16
)
오작교
2009.06.28
조회 수
8709
기약 있는 이별이라면 / 한시종
(
12
)
오작교
2009.06.14
조회 수
8959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용혜원
(
11
)
오작교
2009.05.11
조회 수
8822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재권
(
12
)
오작교
2009.05.03
조회 수
8720
음악이 죽어 버린다면 / 이외수
(
18
)
오작교
2009.04.19
조회 수
8673
그리움이 흐르는 강 / 박종영
(
19
)
오작교
2009.04.05
조회 수
8955
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 양애희
(
15
)
오작교
2009.03.29
조회 수
8463
첫사랑 / 박소향
(
17
)
오작교
2009.03.23
조회 수
9064
사랑에서 똑바로 서기까지 / 김윤진
(
24
)
오작교
2009.03.07
조회 수
8922
나 그대를 사랑하므로 / 용혜원
(
13
)
오작교
2009.02.22
조회 수
8739
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는 / 강명하
(
19
)
오작교
2009.02.08
조회 수
9097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
12
)
오작교
2009.01.28
조회 수
8302
흰 눈이 내리면 / 박현희
(
17
)
오작교
2009.01.12
조회 수
85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고마운님의 손길의 정에 닿아
고운 영상 안에 제 시를 품어 주실 때마다
부족한 졸시가 호강을 받는 느낌이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고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