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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엔/한지희
석향비천
https://park5611.pe.kr/xe/Gasi_03/228633
2010.05.03
00:09:17 (*.13.122.241)
324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10.05.20
03:07:31 (*.234.196.131)
제인
봄비가 내리고 나면
겨우내 삭막했던
마음속까지 촉촉하게 젖어들겠지요...
2010.05.24
04:04:08 (*.159.49.31)
바람과해
봄비내리는 날엔
내마음 속 까지 젖어드는것 같네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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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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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88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73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689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2
장호걸
3443
2010-06-17
2010-06-18 10:53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글/장 호걸 그럴 나이가 지났으면서 와 닿는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왜 가슴에 담고 있는지 모르겠다,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 담아두면 둘수록 아쉬움의 무게를 느끼면서 허무하게 죽어가는 많은 날이 또 지는 파편을 주워 모으고 ...
6173
후회/피천득
1
고암
3574
2010-06-16
2010-06-18 08:11
6172
아, 사람아/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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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3519
2010-06-15
2010-06-17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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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는 것은/박만엽
1
고암
3440
2010-06-09
2010-06-18 08:14
6170
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3
운곡
3471
2010-06-06
2010-07-17 11:02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
6169
봄이 오는 기억/이효녕
1
고암
3552
2010-06-01
2010-06-02 02:36
6168
아카시아꽃 핀 밤/이효녕
1
개울
3398
2010-06-01
2010-06-02 0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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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시인 여시주의 <그대를 향한 영혼의노래>-전자시집
2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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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2010-06-03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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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이병주
2
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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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2010-05-31 13:32
6165
그대 가슴에 오월의 장미로 피네/백조 정창화"
1
석향비천
3346
2010-05-23
2010-05-24 00:14
6164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1
고등어
3709
2010-05-18
2010-05-20 02:53
참사랑은 오직 하나뿐 - 이응윤 사랑이라 말 만 들어도 좋아서 포옹한다면 타락일 뿐 참 사랑이 아니 랍니다 참사랑은 순금이라서 변하지 않으며 우상같은 사랑을 받는다 해도 그중에 참사랑은 오직 하나일 뿐 유혹을 이기고 더 소중한 둘이 하나인 사람 그게...
6163
인연/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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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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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2010-05-21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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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리에 /성월 김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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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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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2010-05-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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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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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에 흐르는 섬/글그림-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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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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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2010-07-24 09:00
미리내에 흐르는 섬 /글그림 - 雲谷 강장원 퇴색한 벽화처럼 잊었던 기억 저편 흐르는 미리내에 떠도는 외로운 섬 가슴 속 접어둔 사연 종이배를 띄워요 그립고 보고 싶어 스며든 외로움에 상사로 타는 가슴 달랠 수 없는 것을 한밤중 잠들지 못해 독한 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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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의 戀歌/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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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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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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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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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3449
2010-05-03
2010-05-20 03:00
★
봄비 내리는 날엔/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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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3240
2010-05-03
2010-05-24 04:04
.
6156
목련 꽃잎 다 지고/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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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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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2010-05-20 03:08
목련 꽃잎 다 지고/雲谷 강장원 별빛도 숨어들고 비 먹은 바람불어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쓸쓸한 밤 정인이 잠든 창가에 무슨 등을 밝힐까 흐르는 미리내에 별빛만 흐르더냐 흐르는 세월 강에 꽃잎도 흐르거니 덧없는 봄날이 가니 오실 날만 꼽아요 조각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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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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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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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2010-05-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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