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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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88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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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3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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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69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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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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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5-05-26 | 2005-05-26 07:46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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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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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46 | | 2005-05-28 | 2005-05-2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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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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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5-06-03 | 2005-06-03 00:4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연습은 못하는 것을 잘 하게 하는 것이다. 사랑도 연습한 시간과 양에 따라 그 모양새가 달라진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듯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반성하고 또 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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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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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6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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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참이슬 -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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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6 | | 2005-06-06 | 2005-06-06 11:55 |
오징어와 참이슬 - 雲停 김형근 그믐-밤마다 떠돌이 별 여인 품 속 휘젓다가 새벽 안개로 피어나 홀연 사라지고 오후, 갈증의 잎새 골짜기 샘물 따라 갑니다. 고단한 하루 끝 터덜-터덜 황혼 마주하며 고갯마루 넘어 갈 때, 허름한 찻집 하나, 둘 불 밝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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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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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5-06-15 | 2005-06-15 08:41 |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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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도 좋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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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46 | | 2005-06-16 | 2005-06-16 21:00 |
외로워도 좋으리 -써니- 주룩주룩 비 쏟아지는날엔 외로워도 좋으리 빗속에젓어걷고있는이 모두가 외로워 보이니 펑펑 눈이라도내리는날엔 슬퍼해도 좋으리 눈 송이 송이에 추억이 떨어져 내리니 덧없이 바람부는날은 울어도 좋으리 옷깃 여미며 종종걸음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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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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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5-06-19 | 2005-06-19 09:02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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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지 못한 그리움 (눈물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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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6 | | 2005-06-20 | 2005-06-20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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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장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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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246 | | 2005-07-02 | 2005-07-02 00:23 |
맑은 햇살이 창가에 머물면 살며시 두 눈을 뜨고 하늘을 보아요 저기 저 푸르른 하늘 끝에 뭉게구름 같은 당신이 있네요 아, 눈부셔라 포근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 예쁜 꽃모자 쓰고 나들이 가보아요 저기 저 싱그러운 풀숲 사이에 한송이 꽃처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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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늘 그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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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6 | | 2005-07-19 | 2005-07-19 23:11 |
좋아하는 사이는 아름답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사랑하는 사이는 아무 말도 못하는 거랍니다...좋은시간 되세요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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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은은,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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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찬미 | 246 | | 2005-07-24 | 2005-07-24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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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다/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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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46 | | 2005-07-30 | 2005-07-30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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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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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6 | | 2005-07-30 | 2005-07-30 10:10 |
. composed by Day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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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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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246 | | 2005-07-30 | 2005-07-30 17:26 |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이밤 절 찾아와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생기 가득한 나무 둥지에 어린새 에미 품에 안껴 꿈을 꾸고 흙내음 향기로운 한적한 이밤에 뒤설레는 혼의 가닥을 잡고 몸부림 치며 잠 못이루는 당신의 아들 곁으로 못이기시는듯 그렇게라도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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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에 가고 싶다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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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6 | | 2005-08-04 | 2005-08-04 17:41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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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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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 246 | | 2005-08-07 | 2005-08-07 17:57 |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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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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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246 | | 2005-08-08 | 2005-08-08 10:41 |
보고 싶다./박임숙 너는 떠나면 그뿐이지만 내 가슴에 깊숙이 박힌못은 누가 빼준단 말인가 켜켜이 쌓인 퇴적물처럼 내 가슴에 기울어진 절벽처럼 자리한 고통도 널 떠나보내고도 더 할 뿐.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사람아 가슴에 대못처럼 박혀있는 가슴 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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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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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6 | | 2005-08-09 | 2005-08-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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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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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6 | | 2005-08-11 | 2005-08-11 10:3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길이 막혀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것 삶은 그시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워질수 있다.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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