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891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74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699 | | 2010-03-22 | 2010-03-22 23:17 |
174 |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 외1
|
이정자 | 752 | | 2005-03-24 | 2005-03-24 23:29 |
제목 없음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고도원海不讓水 笑顔棲福*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 아아, 어머니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옛날 자식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돌아올 수 없는 산골짜기에 버리고 돌아왔다고 하였는데, 나는 비겁하게도 어머니를 볼 수 ...
|
173 |
고맙습니다 - 소금
|
고등어 | 642 | | 2005-03-24 | 2005-03-24 22:16 |
고맙습니다 - 소금 그대와 짧다면 서운하고 길다고 이야기하기는 억지스러운 시간 속에 기꺼운 마음으로 순한 눈빛을 주고받았던 그동안의 추억에 빠져듭니다 돌이켜 보면 참 많이도 아프게 울고 웃던, 그대에게 상처주는 줄 모르고 고통을 호소하던 때도 있...
|
172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 류시화
|
은혜 | 424 | | 2005-03-24 | 2005-03-24 18:43 |
|
171 |
내 안에 가득하신 그대에게..
|
js | 450 | | 2005-03-24 | 2005-03-24 18:04 |
.
|
170 |
영혼까지 적시고 싶다/손희락
|
시루봉 | 432 | | 2005-03-24 | 2005-03-24 16:39 |
|
169 |
꽃을 만지며/김윤진
|
명화 | 442 | | 2005-03-24 | 2005-03-24 09:16 |
|
168 |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
향일화 | 682 | | 2005-03-24 | 2005-03-24 08:37 |
고난 주간에 드리는 기도 / 향일화 언제부턴가, 이 땅엔 공의로 판단하는 자들이 줄어들고 참된 진리를 멀리하는 자들로 넘쳐버렸지만 주의 성도들이 서둘러 낙심하며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여인이 어린 젖먹이를 기억하는 사랑보다 더 강한 긍휼의 손길로 저희...
|
167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
다*솔 | 552 | | 2005-03-24 | 2005-03-24 00:25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
|
166 |
신비로운 힘/고도원 외1
|
이정자 | 551 | | 2005-03-23 | 2005-03-23 22:13 |
제목 없음 *신비로운 힘/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신비로운 힘/고도원*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그들의 믿음에 있어서 실패하는 사람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정확히 우리가 무엇이 될지를 ...
|
165 |
모닥불 앞에서(1)
|
이설영 | 576 | | 2005-03-23 | 2005-03-23 21:37 |
모닥불 앞에서 (1) 雪花/이설영 지나간 슬픈 추억들을 모닥불 앞에 모두 포박시켜 꿇어 앉힌다 그동안 내 속을 숯검정으로 만든 마음의 죄인들을 모닥불 앞에서 차례대로 취조하려 한다 우선 힘겨운 삶의 사슬 숙명이란 이름표를 단것부터 그다음 초라한 사랑...
|
164 |
사랑하는 사람들은 /도이 김재권
1
|
개성연출 | 654 | | 2005-03-23 | 2005-03-23 20:28 |
.
|
163 |
냉방중 -김 영천 글-
|
장미꽃 | 648 | | 2005-03-23 | 2005-03-23 18:55 |
냉방중 - 김 영천 글 - 냉방중 - 김 영천 글 - 에어컨을 들였다 현대적 감각이 좀 생긴 것 같고 제법 유산층인 것 같고 갑자기 환해진 날처럼 머쓱하다 묵은 진열장은 살짝 비키어 풀이 죽었다 진열장 안에 놓인 해묵은 도자기처럼 나를 그 사이에 두고 유심...
|
162 |
단 한사람의 친구
|
김미생-써니- | 588 | | 2005-03-23 | 2005-03-23 16:27 |
단 한사람의 친구 - 써니- 그대 마음아파 울고싶을때 술잔 같이하며 같이울어줄 그런친구 한사람쯤 곁에있었으면 좋지않을까 그대 먼 여행길 떠날때 같이 가잔 말없어도 선듯 따라나설 그런친구 한사람쯤 가까이 에 있었으면 참으로 좋을 것같지 않은가 그대 ...
|
161 |
봄비/이름없는 새
|
사노라면~ | 438 | | 2005-03-23 | 2005-03-23 16:18 |
사용 승인 음악 : 애상(작사,작곡 박광원)
|
160 |
봄의 상념 속에서
|
바다사랑 | 439 | | 2005-03-23 | 2005-03-23 16:10 |
|
159 |
~**가슴엔**~
|
카샤 | 439 | | 2005-03-23 | 2005-03-23 10:0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158 |
마음의 행복을 위한 맑은글...3
|
다*솔 | 532 | | 2005-03-23 | 2005-03-23 09:53 |
행복을 위한 지혜로운 삶 +:+ 유리하다고 교만 하지 말고 불리 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을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며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님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
157 |
주님의고난
|
들 꽃 | 590 | | 2005-03-22 | 2005-03-22 16:49 |
"축"부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
156 |
그런 당신이 내게 물었습니다 .
|
Together | 612 | | 2005-03-22 | 2005-03-22 16:18 |
그런 당신이 내게 물었습니다 . 새것보다 .. 오래 된 것을 좋아한다는 당신 .. 껌 하나는 많아 .. 꼭 반쪽만 씹는다는 당신 .. 예쁜 찻잔에 아름다운 모양을 낸 도시 커피보다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시골 구멍가게 앞 자판기 커피를 즐겨 마신다는 당신 .. ...
|
155 |
봄이 오시네...오광수
|
하늘생각 | 640 | | 2005-03-22 | 2005-03-22 11:44 |
. * 봄이 오시네 / 오광수 * 실개천 등을 타고 봄이 오시네 은모래가 살금이 자리를 잡고 숨었던 작은 돌이 앞장을 서는 실개천 노래 타고 봄이 오시네 들판 가득 눈에 띄는 환한 따스움 당신이 생명에게 살갗을 주어 가득히 아름다움을 열고서 저리도 밝은 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