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님.
어서오세요.
허접한 제 영상에 반한 분도 계시는군요.
그런 점에서 너무 아름다우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2007.06.09 19:43:26
진실
아름답다하시면 정신 못차리는데요..ㅎ
이리 반가이 맞이해주시니..고맙기 그지없사옵니다.
오작교님께서도
가시는 걸음걸음 마다
따뜻한 그사랑 받으시길 바랄께요...
2007.06.09 23:36:20
헐렁이
요즘은 잠시짬을내는일이 왜이리 어려운지요?
삶에 여유가없어진것같아요 ~(제가)
봄이 없어지고 바로여름이와버려서 그야말로 몸이 파김치가되네요
모처럼 컴에않아 좋은 영상시을 감상할수 잇게끔해주신
오작교님께 감사드림니다
오작교님 전번행사에 멀리서참석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금일봉까지 전달해주시니 뭐라 감사표현해야할지~~
덕분에 헐렁이 어깨가 으쓱올라가긴했지만요 ㅎㅎㅎ
감사또감사합니다
2007.06.10 12:45:10
오작교
진실님
예.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할께요.
2007.06.10 12:46:24
오작교
헐렁이님.
그러게요.
하필 너무 바쁜 철에 정모날이 잡혀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생업이 우선이겠지요.
그리고 조금은 덜 바쁜 철인 겨울 모임을 기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07.06.22 17:24:43
들꽃향기
너무나도 비를 좋아하는데 이정하님의 비를 읽고나니 별소감은 없네요 그리고 그분의 삶을 모르기에 더욱 그렇고요
비를 슬픔과 삶의 무게로 비유한듯 한데 여직것 읽은 이정하님의 시중에서 제일 못한것 같아요 좀더 무엇인가 깊은 것이 나올듯한데 ... 제가 너무 주제넘은 소릴했나요 공부하는 입장에서 보니 그렇다는거죠 아직은 덜 감상적이고 글에대한 이해력이
부족한가 봐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솔직히 오작교님의 영상이 음악과함게 보기만해도 더 애절 하네요
새로운 한주의 상쾌한 아침이네여..
느낌이가 일등 먹은건가??
이런기분 괜찮은거 같은데여...ㅋㅋ
모처럼만의 편안한 마음으로 고운 영상의 은은한 음악의
한참동안 취해 보는거 같습니다 늘 이래야 하는데...
요사이 느낌이 글 남길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네여..ㅠ.ㅠ
이젠 환한 웃음 밝은 미소 지을수 있을거 같고요.
비오는날 감상 했으면 더더욱 좋았을거 같은데...
느낌인 비오는날 음악감상 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헌데 오늘은 햇살이 참으로 가득합니다.
행복한 유월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랜만에 살포시 이쁜맘 내려 놓고 간다네여...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