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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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125 | | 2009-08-06 | 2009-10-22 13:39 |
7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41/707/100x100.crop.jpg?20211203091609) |
봄이 오시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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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81 | | 2011-02-28 | 2011-03-12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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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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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853 | | 2011-02-24 | 2011-02-24 17:18 |
제 속에 가진 깊이와 넓이만큼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작 도를 가진 이 보고 크지 않다고 말합니다. 자기 잣대로만 세상을 재기 때문이지요. 어리석음 앞에서 어리석다고 꾸짖는 일은 그다지 실속이 없는 일이지요. 오히려 무위로써 껴안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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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따뜻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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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357 | | 2011-02-14 | 2011-02-14 15:52 |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말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 와도, 거기 내 마음와 그대 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장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담벼락을 와르르 녹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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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0/446/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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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0591 | | 2011-02-10 | 2011-02-10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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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modules/board/skins/xe_board/images/common/iconArrowD8.gif)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4/376/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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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951 | | 2011-02-09 | 2011-02-09 07:55 |
출처 : 이창우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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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48/321/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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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060 | | 2011-02-07 | 2011-02-07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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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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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60 | | 2011-01-27 | 2011-01-27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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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70/317/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아내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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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949 | | 2011-01-21 | 2011-01-21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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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98/317/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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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96 | | 2011-01-19 | 2011-01-19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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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95/317/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우리들의 무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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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754 | | 2011-01-19 | 2011-01-21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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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307/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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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539 | | 2010-12-22 | 2017-06-02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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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15/305/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생활의 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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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9 | | 2010-12-17 | 2017-08-28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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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38/304/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아직 햇살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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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57 | | 2010-12-16 | 2010-12-25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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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35/304/100x100.crop.jpg?20211203091610) |
늘푸른 소나무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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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96 | | 2010-12-16 | 2010-12-25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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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56/304/100x100.crop.jpg?20211203233937) |
겨울도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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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28 | | 2010-12-13 | 2010-12-25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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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서는 발자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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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3 | | 2010-12-13 | 2010-12-25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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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한 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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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35 | | 2010-12-03 | 2010-12-25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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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푸른 언덕 / 진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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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3 | | 2010-11-12 | 2010-12-25 03:01 |
보다 값진 삶을 위해 또는 주어진 일상(日常)에서 부딪는 고비와 맞서 도전할 때면 평소 길들여 산 종교적 가르침이나 생활 철학으로 닦은 좌우명 더 나아가서는 누리에 빛을 남긴 위인들의 그림자는 등불과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 우리는 두 해에 걸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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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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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98 | | 2010-09-13 | 2010-12-25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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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92/279/100x100.crop.jpg?20211203233937) |
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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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2 | | 2010-09-13 | 2010-12-25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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