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8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49038
427 몇 알의 감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4-02-06 688
426 초조함을 종이처럼 구겨서 멀리 던지는 연습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2023-01-25 690
425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4-02-06 699
424 밤, 격려를 생각하다 / 오늘의 오프닝 3 file
오작교
2022-12-30 702
423 눈물을 들킬 염려가 적은 곳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023-01-07 703
422 몰입 / 이 별에 다시올 수 있을까 file
오작교
2021-12-04 710
421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3-12-12 710
420 결혼으로부터 멀어지다 / 저녁에 당신에게 1
오작교
2023-02-20 712
419 구두를 닦아 준다는 것 / 오늘의 오프닝 1
오작교
2022-12-30 715
418 여린 존재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722
417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726
416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오작교
2024-01-09 726
415 탁월한 해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1-11-28 727
414 엎드릴 수밖에 없다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1 file
오작교
2022-04-26 735
413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735
412 어둠 속에 등을 맞대고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3-09-04 735
411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3-12-16 741
410 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3-21 747
409 꽃다발이 가르쳐준 것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748
408 신의 벼룩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10-24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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