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10
|
오작교 |
2009-08-06 |
50217 |
388 |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
오작교 |
2024-02-06 |
844 |
387 |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
오작교 |
2024-01-09 |
845 |
386 |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 느림과 비움
|
오작교 |
2021-12-09 |
846 |
385 |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오작교 |
2023-12-16 |
846 |
384 |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오작교 |
2022-01-27 |
848 |
383 |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
오작교 |
2022-04-21 |
848 |
382 |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
오작교 |
2021-11-01 |
850 |
381 |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 것 / 오늘의 오프닝
2
|
오작교 |
2022-12-30 |
853 |
380 |
10원짜리 같은 인색한 인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오작교 |
2021-11-29 |
857 |
379 |
소원이란 반드시 이루어지라고 품은 것은 아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
오작교 |
2021-12-02 |
858 |
378 |
해 질 무렵 의자를 사러 가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
오작교 |
2022-04-05 |
859 |
377 |
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오작교 |
2022-02-19 |
862 |
376 |
가변차선제 / 나를 격려하는 하루
|
오작교 |
2023-10-10 |
864 |
375 |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
오작교 |
2022-05-12 |
866 |
374 |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
오작교 |
2023-01-25 |
866 |
373 |
내 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오작교 |
2022-05-21 |
868 |
372 |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
오작교 |
2022-06-07 |
873 |
371 |
나, 지금 나쁘지 않아! / 저녁에 당신에게
|
오작교 |
2023-08-16 |
875 |
370 |
상상이 사실보다 진실하다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
오작교 |
2021-12-08 |
876 |
369 |
성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
오작교 |
2021-08-10 |
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