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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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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78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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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43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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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4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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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톱은 괴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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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630 | | 2015-05-16 | 2021-04-23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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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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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618 | | 2017-12-13 | 2017-12-31 21:11 |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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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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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614 | | 2010-08-29 | 2010-08-29 20:57 |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스탠튼은 미국의 명문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승승장구한 정치인이었습니다. 그가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을 때 이웃에 독학으로 공부한 시골뜨기 청년 링컨이 변호사 사무실을 개원했습니다. 스탠튼은 링컨의 학벌이나 생김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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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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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595 | | 2011-01-21 | 2011-04-26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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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을 갚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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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76 | | 2010-10-30 | 2010-10-30 10:57 |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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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 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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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74 | | 2010-05-26 | 2010-06-01 07:02 |
희망이라 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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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보리 / 시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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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527 | | 2010-07-13 | 2010-07-13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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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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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25 | | 2010-05-19 | 2010-05-24 03:44 |
♡ ♤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 가게에는 휴식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 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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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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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21 | | 2016-10-04 | 2016-10-14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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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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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3502 | | 2010-03-09 | 2010-03-12 14:05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 ◆ 이 지구상에서 사람이 사는 마을 중에 제일 추운 곳은? 시베리아 중앙에 위치한 [오미야콘](OYMYAKON) 마을이라고 한다! ▼ 이 마을은 해발 690m이며 인구 800명이 살고 있다 ▼ 1년 최대 연교차 100℃ ~ 104℃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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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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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00 | | 2010-07-16 | 2010-07-23 18:05 |
자전거와 소년 어떤 사람이 멋있게 생긴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소년이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었다. 자전거 주인에게 슬며시 물었다. "아저씨 , 이 자전거 꽤 비싸게 주고 사셨지요?" 그러자, 자전거 주인이 슬쩍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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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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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494 | | 2019-12-23 | 2020-01-11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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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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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3480 | | 2014-10-11 | 2021-02-07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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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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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478 | | 2020-08-08 | 2020-09-05 10:50 |
너무 보고 싶다 호수가 거니는 밤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그리운 이름 하나 수면 위에 적막을 깬 한숨 땅에 닿는 서러움 가지 찢긴 나무의 고통인가 먼발치 석등의 숨소리 바람이 들려주고 뜸북이 온몸으로 임을 부르는데 무엇으로 손짓할까 기억은 태양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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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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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3448 | | 2010-04-20 | 2010-04-22 14:31 |
`코이` 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 사는 공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 ~ 8센티 밖에 자라지 않고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 ~ 25쎈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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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실화 "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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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33 | | 2010-07-13 | 2010-08-15 11:28 |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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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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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23 | | 2010-07-08 | 2010-07-09 08:28 |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비단 주머니 둘을 주며 말했다. "빨간 주머니는 밤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고 노란 주머니는 낮에 부부 싸움을 했을 때 열어 보렴." 딸은 어머니가 별걱정을 다한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간절히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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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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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19 | | 2010-10-20 | 2010-10-22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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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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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13 | | 2010-06-24 | 2010-06-28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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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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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401 | | 2010-08-14 | 2010-09-05 01:33 |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안녕 하세요? 23세 여성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몇가지 기억 남는 일들이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 보려고 해요. 19살때부터 까** 보안팀에 입사하여 매장 입구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까**가 이랜드로 인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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