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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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93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54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160   2007-06-19 2009-10-09 22:50
150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550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149 성탄절을 앞두고 오작교의 고운님들께 드리는 기도 4
달마
550   2006-12-09 2006-12-09 12:18
아름다운 기도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148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2
별빛사이
550   2006-11-14 2006-11-14 14:32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147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3
구석돌
550   2006-10-22 2006-10-22 21:06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146 제5회 부산바다 하프 마라톤 대회 다녀왔습니다. 5
구석돌
550   2006-10-15 2006-10-15 00:48
♧.집결장소 - 해운대 올림픽공원 ♧.2006년 10월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코스 : 올림픽공원 - 동백섬 - 수영2호교 삼거리 - 우동천 진입램프- 장산터널앞 U턴 - 광안대교(상층부) - 동명대학교 앞(반환) - 광안대교(하층부) - 올림픽공원 ♧.심장관련 ...  
145 웃어 볼까유?? 3
붕어빵
550   2006-07-28 2006-07-28 13:28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담배 연기가....? * 내껀 내가본다 * 남자들의 두뇌 구조?! * 카-섹스 * 편리한 팬티 * 환경보호 자동차 * 나의 화장실 * 돈방석(앉으세요)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 사랑하는 남편의 첫 제삿날 * 이런 경우에는....?...  
144 감사하는 마음으로 3
보름달
550   2006-07-15 2006-07-15 23:01
두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143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4
구성경
550   2006-06-19 2006-06-19 09:04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142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50   2006-06-10 2006-06-10 06:54
 
141 그리움 끝엔 당신이........ 2
붕어빵
550   2006-05-26 2006-05-26 16:31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140 ♣ 그리움 머물 때까지 -詩 김설하 6
niyee
549   2008-06-18 2008-06-18 12:09
. 다섯째연의 회랑(回廊>  
139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10
데보라
549   2008-02-05 2008-02-05 10:42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138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niyee
549   2008-01-30 200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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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나를수만 있다면/도솔 5
도솔
549   2007-12-26 2007-12-26 00:38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136 가장 오래 가는 향기 3
붕어빵
549   2007-12-20 2007-12-20 02:16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  
135 ♣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1
niyee
549   2007-12-18 2007-12-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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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49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133 화가 날때는..... 4
데보라
549   2007-12-01 2007-12-01 02:07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132 ★ ★그것은 희망입니다 ★ ★
달마
549   2007-11-10 2007-11-10 00:42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  
131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5
철마
549   2007-09-01 2007-09-01 11:3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M.K 숙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난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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