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8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50682
388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899
387 꽃다발이 가르쳐준 것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822
386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1
오작교
2022-05-29 1053
385 신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9 950
384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122
383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928
382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913
381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819
380 내 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883
379 벚꽃 증후군 혹은 벚꽃 주의보 / 나를 격려하는 하루 3 file
오작교
2022-05-19 1028
378 그 사람을 위하여 / 나를 격려하는 하루 1 file
오작교
2022-05-19 912
377 내 인생의 돌덩어리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022-05-12 1108
376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5-12 908
375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오작교
2022-05-12 888
374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고 싶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02 847
373 거절하는 연습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3
오작교
2022-05-02 948
372 묘비 대신 벤치를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1 file
오작교
2022-04-26 968
371 엎드릴 수밖에 없다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1 file
오작교
2022-04-26 831
370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오작교
2022-04-21 875
369 너를 믿었다 / 저녁에 당신에게 2
오작교
2022-04-15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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