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10
|
오작교 | 51147 | | 2009-08-06 | 2009-10-22 13:39 |
32 | |
아직 햇살이 있는......
|
오작교 | 5958 | | 2010-12-16 | 2010-12-25 03:03 |
|
31 | |
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
오작교 | 6136 | | 2010-09-13 | 2010-12-25 02:59 |
|
30 |
가장 짧은 기도, 엄마
2
|
오작교 | 6282 | | 2010-05-06 | 2010-12-25 02:56 |
태양도 끝날 날이 있을까. 작가 이병주는 중편소설 의 맨 마지막 문장을 “태양도 끝날 날이 있다”고 끝맺는다. 감옥에서 나온 폐병환자인 주인공에게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것이다. 어머니가 병석에 눕자 주인공은 “어머니가 숨을 거두는 날, 나는 지구도 그 ...
|
29 |
삶과 죽음은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입니다
3
|
오작교 | 6305 | | 2009-08-19 | 2010-12-25 02:30 |
현대인들이 가장 잘 쓰는 말 가운데 하나가 ‘바쁘다’는 것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대부분의 일은 컴퓨터가 처리해 줘도 인간은 여전히 바쁩니다. ‘바빠 죽겠다, 바빠 못 살겠다,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말을 버릇처럼 입에 붙이고 살아가야만 하는 요즘 ...
|
28 | |
▶◀ 근조(謹弔)
3
|
오작교 | 6344 | | 2011-10-07 | 2011-10-07 15:19 |
|
27 | |
생활의 도구는......
|
오작교 | 6699 | | 2010-12-17 | 2017-08-28 19:24 |
|
26 | |
주는 마음
|
오작교 | 6810 | | 2010-05-04 | 2010-12-25 02:55 |
|
25 |
늦은 소식 / 좋은 생각 中에서......
1
|
오작교 | 7059 | | 2010-06-09 | 2010-12-25 02:56 |
|
24 | |
마음 사용법
|
오작교 | 7130 | | 2010-07-30 | 2010-12-25 02:58 |
|
23 | |
시어머니 돌보는 것이 화가나요 / 법륜 스님 '희망세상 만들기'
6
|
오작교 | 7267 | | 2011-10-12 | 2011-10-19 22:01 |
|
22 |
아버지의 눈물
6
|
오작교 | 7493 | | 2011-07-05 | 2012-02-02 21:35 |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아침 해가 지난밤의 평화와 안식을 깨우며 부드럽게 세상을 도닥이는 시간이다. 남들은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일 터이다. 그 시간이 바로 그가 지난밤...
|
21 | |
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1
|
오작교 | 7540 | | 2010-12-22 | 2017-06-02 21:33 |
|
20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1
|
오작교 | 7910 | | 2011-06-30 | 2011-07-01 18:01 |
여름이 나에게 주는 선물에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밝고도 뜨거운 햇볕, 몸에서 흐르는 땀, 자주 내리는 비, 크고 오래된 나무들이 주는 그늘과 시원한 바람 한 줄기 그리고 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마서 정원을 거닐다가 꽃이 진 자리마다 더 무성해진...
|
| |
우리들의 무감각을......
1
|
오작교 | 8755 | | 2011-01-19 | 2011-01-21 21:29 |
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
18 | |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
오작교 | 8798 | | 2011-01-19 | 2011-01-19 08:06 |
|
17 |
친정엄마의 택배
2
|
오작교 | 8806 | | 2011-07-04 | 2011-07-11 17:55 |
내 몸 밖에 또 다른 심장을 갖는 것. 내가 엄마가 되기 전까지 미처 몰랐던 일 얼마 전 그녀는 뜻밖의 택배를 받았다. 시골에 계신 늙은 친정어머니께서 보내신 거였다. 아무 기별도 없이 받은 것이라 의아해서 열어보니 자생긴 무가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었...
|
16 | |
웃자고 한 소리
|
오작교 | 8862 | | 2011-01-27 | 2011-01-27 12:43 |
|
15 | |
아내는 매일.....
1
|
오작교 | 8950 | | 2011-01-21 | 2011-01-21 23:34 |
|
14 | |
하늘이 주는 만큼......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중에서
4
|
오작교 | 8950 | | 2011-08-23 | 2011-10-06 10:31 |
|
13 | |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3
|
오작교 | 9061 | | 2011-02-07 | 2011-02-07 1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