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74,945
    오늘 : 1,729
    어제 : 8,639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60897   2009-08-06 2009-10-22 13:39
    115 내 인생에 상처가없다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747   2021-12-05 2021-12-06 18:09
     
    114 개와 주인이 닮은 이유는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2
    오작교
    1745   2022-04-21 2022-04-23 08:50
     
    113 마음 나누기 3
    오작교
    1744   2022-03-30 2022-04-05 00:30
     
    112 미소가 흐르는 사람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1744   2021-12-04 2021-12-04 09:46
     
    111 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1742   2022-03-21 2022-03-21 14:33
     
    110 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1741   2022-02-10 2022-02-10 09:48
     
    109 꽃들의 수행자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5
    오작교
    1740   2022-05-12 2022-05-13 11:42
     
    108 마음을 소비한 기록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738   2021-11-28 2021-11-28 06:56
     
    107 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오작교
    1736   2023-01-25 2023-01-28 15:12
     
    106 거짓말을 좋아한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1736   2021-11-01 2021-11-25 11:37
     
    105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고 싶어"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735   2022-05-02 2022-05-03 21:57
     
    104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1734   2022-05-25 2022-05-25 21:46
     
    103 이러하므로 성인은 겉에는...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732   2021-12-09 2021-12-09 18:56
     
    102 병법에 이르기를... / 느림과 비움
    오작교
    1731   2021-12-06 2021-12-06 18:46
     
    101 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1728   2022-02-24 2022-04-25 22:30
     
    100 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1725   2022-01-27 2022-01-27 11:50
     
    99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1723   2022-06-07 2022-06-07 09:07
     
    98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1710   2022-05-21 2022-05-21 19:36
     
    97 달을 그리려면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1 file
    오작교
    1708   2022-12-19 2022-12-20 23:06
     
    96 엎드릴 수밖에 없다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1 file
    오작교
    1707   2022-04-26 2022-04-27 20: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