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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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94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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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786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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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828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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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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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29 | | 2006-05-13 | 2006-05-13 07: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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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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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229 | 1 | 2006-06-26 | 2006-06-26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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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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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229 | | 2006-07-27 | 2006-07-27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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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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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9 | | 2006-08-28 | 2006-08-28 03:51 |
가을 편지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828.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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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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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9 | | 2006-08-28 | 2006-08-28 11:36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music 박스를 아무데나 끌어당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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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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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29 | | 2006-08-30 | 2006-08-30 13:24 |
가을이 오는 소리에 글/장 호걸 어찌 그리 바삐 잰 발걸음 옮길 때마다 변화를 부리는지? 여린 싹들이 눈을 비비고 나오자마자 환희는 잠시, 햇살이 멀어져가는 황혼빛엔 슬그머니 어둠이 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덮어두려는 운무마저 가만둘 리 없는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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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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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 2006-09-30 | 2006-09-30 08:04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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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꿈 하나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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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29 | | 2006-10-17 | 2006-10-17 11:55 |
가을에 꿈 하나 /오 광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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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기고 간 그리움/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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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29 | | 2006-10-30 | 2006-10-30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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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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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29 | | 2006-11-29 | 2006-11-29 16:50 |
가을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1129.swf',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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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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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9 | | 2006-12-22 | 2006-12-22 20:1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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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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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9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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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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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30 | | 2005-05-12 | 2005-05-12 21:26 |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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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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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0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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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한담 2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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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230 | | 2005-06-25 | 2005-06-25 23:35 |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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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연가 //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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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230 | | 2005-07-12 | 2005-07-12 00:34 |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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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난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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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0 | | 2005-08-08 | 2005-08-08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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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는 날의 그리움/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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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30 | | 2005-10-05 | 2005-10-05 23:1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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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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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0 | | 2005-10-11 | 2005-10-11 21:0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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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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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30 | | 2005-10-16 | 2005-10-16 17:48 |
내 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詩. 김정란 네 망설임이 먼 강물소리처럼 건네왔다 네 참음도 네가 겸손하게 삶의 번잡함 쪽으로 돌아서서 모르는 체하는 그리움도 가을바람 불고 석양녘 천사들이 네 이마에 가만히 올려놓고 가는 투명한 오렌지빛 그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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