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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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444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34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404   2010-03-22 2010-03-22 23:17
194 봄처녀 바람났네/강인숙
시루봉
2746 17 2006-03-09 2006-03-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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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雪歌/우미영 1
고암
2751   2011-01-12 2011-01-15 02:59
 
192 2010 트리 1
전윤수
2752   2010-12-11 2010-12-12 21:13
신약성경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191 잠 못 이루는 겨울 밤에/박만엽 1
고암
2761   2010-12-15 2010-12-16 10:07
 
190 봄비 1
장호걸
2776   2010-04-10 2010-04-15 02:36
봄비 개나리꽃이 한창인 3월의 뒷모습을 보며 밤새 뒤척였네 아무리 주어도 줄지 않을 시절을 떠올려 보고 옛 사랑이 살던 그 집 대문 앞에서 내 생각 기웃거리네.  
189 [e-poembook]-2010,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시선집 1
개울
2793   2010-12-01 2010-12-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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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목련 꽃등 걸어두고/글그림-雲谷 강장원 1
운곡
2809   2010-04-24 2010-05-20 03:11
목련 꽃등 걸어두고/글그림-雲谷 강장원 저물어 쓸쓸한 밤 창가에 달지는데 물오른 가지 끝에 피어난 목련 꽃등 그리움 붓끝에 찍어 화선지에 피울까 화폭에 새긴 연정 속 태워 녹은 촛농 보고픔 삭이면서 밤새워 다 타거니 박명의 새벽 창가에 목련 꽃등 밝...  
187 바다 상어를 위한 변명
진리여행
2812   2011-04-12 2011-04-12 23:20
바다 상어를 위한 변명 청하 권대욱 바다 상어는 외롭다 정말 아프다 생존을 위한 본능 주체하지 못하는 탐욕의 존재 컴컴한 세상의 바닥에서 번득이는 눈빛으로 잠시 평온을 위한 여유를 망각하고 산호초의 평원에서 상실되었던 야성이 포만 겨운 날을 찾았을...  
186 나는 도시에 내린 눈은 싫다 2
누월재
2814   2011-01-16 2011-01-18 23:49
남들은 하얗게 그리고 소복히 쌓인 눈이 좋다고들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이 떠나 도시 골목길에 쌓여 있는 눈을 나는 싫어한다 약간 녹은 표면에 찌들어 있는 도시의 시커먼 때들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산속에 쌓인 눈을 더 좋아한다.  
185 來生의 사랑을 위하여/양성자 1
자 야
2819   2011-01-16 2011-01-18 11:50
 
184 보고싶습니다 2
소나기
2837   2005-02-27 2005-0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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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그리움 안에서
향일화
2860 8 2005-02-24 2005-02-24 17:21
 
182 五月의 戀歌/바위와구름 1
고암
2869   2010-05-04 2010-06-18 23:51
 
181 중년의 마음 2
장호걸
2887 19 2009-02-06 2009-02-06 15:38
중년의 마음 글/장 호걸 누가 먼저 이 밤 이 세상 이 무인도에 살다 갔을까? 가만히 있어도 외롭다 그날의 달빛이야기 그날의 별빛이야기 그날의 햇살이야기 내가 버릴 수 있는 게 없다. 균형을 잃을 때마다 언제든 부풀어 오르는 설렘이 자꾸만 덧난다 이렇게...  
180 바람/박만엽 1
고암
2903   2010-05-11 2010-06-18 23:49
 
179 가시장미/ 혜우 최보현시인의 전자시집 1
개울
2925   2011-04-10 2011-04-15 08:18
..  
178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 1
Anthony
2949   2011-04-03 2011-04-03 21:38
안녕 하십니까, 주인장님? 호주 시드니에 살고있는 한인 입니다. 다늦게 웹디자인 코스를 다니고 있답니다.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님의 홈을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돼는지라 회원 가입을 하려 했었지요. 그런데, 주민번호가 없어서 가입이 안돼더군요. ...  
177 사랑은 영혼의 향기/바위와구름
고암
2970   2011-02-25 2011-02-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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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파란나라
2999   2011-02-16 2011-02-16 09:01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175 상념의 개울 - 박임숙
고등어
3002 5 2005-02-24 2005-02-24 20:32
상념의 개울 - 박임숙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 왜 떠나보낸 걸까? 흐르는 개울에 되돌릴 수 없을 수많은 사연을, 어리석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사람의 욕망이 간사한 것인지라 보내고도 아쉬워 떠나보낸 상념의 개울을 오늘도 따라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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