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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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77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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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63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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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68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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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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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7 | | 2006-12-13 | 2006-12-1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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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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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27 | | 2006-12-20 | 2006-12-20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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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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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7 | | 2006-12-24 | 2006-12-24 11:04 |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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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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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7 | | 2007-01-04 | 2007-01-04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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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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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27 | | 2007-05-03 | 2007-05-0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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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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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28 | | 2005-05-28 | 2005-05-28 11:05 |
오늘은 저의 홈을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으로 차 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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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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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28 | | 2005-06-01 | 2005-06-01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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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한담 2 /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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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 228 | | 2005-06-25 | 2005-06-25 23:35 |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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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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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28 | | 2005-06-26 | 2005-06-26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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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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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28 | | 2005-07-11 | 2005-07-11 11:23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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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의 연가 // 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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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228 | | 2005-07-12 | 2005-07-12 00:34 |
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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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지난 세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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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28 | | 2005-08-08 | 2005-08-08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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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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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5-10-03 | 2005-10-03 09:52 |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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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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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28 | | 2005-10-21 | 2005-10-21 09:09 |
★ 7가지 행복 ★(Seven happy)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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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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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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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에서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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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28 | | 2005-11-07 | 2005-11-07 09:25 |
가을 속에서 - 이병주 깊은 산 풀벌레 운다고 낙엽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고 덩달아 사색에 젖어 있다가 밟히는 낙엽 속에 지난 추억 으스러지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못다 한 세월 함께 떠나갈 적 싸늘한 바람이 옷깃 스쳐오면 으스러진 추억 생각해보며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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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주는의미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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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28 | | 2005-11-21 | 2005-11-21 10:52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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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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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화 | 228 | | 2005-12-09 | 2005-12-09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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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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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28 | | 2005-12-13 | 2005-12-13 21:11 |
사랑의 편지 松韻/李今順 우리라는 인연의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촛불 같아 모두의 애처로운 눈빛이나 하나된 심장에 불꽃 피운 사랑 입니다. 세상 걷다 보면 힘겨워 눈물도 보이고 아주, 가끔은 흐린 날의 구름으로 허기진 날의 아픔도 있겠지만 저 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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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사랑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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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228 | 1 | 2005-12-23 | 2005-12-23 15:16 |
언제나 내사랑 그대 -써니- 불현듯 그대생각으로 눈시울 젓는날에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 어제만나 두고간 여운이 그리운것 처럼 화사한 미소 짓고 그렇게 그대 내곁에 왔으면 좋겠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그냥 그렇게 수선스럽지않게 그리움 가슴깊이 감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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