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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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14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06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110   2010-03-22 2010-03-22 23:17
1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다솔
224 2 2005-08-30 2005-08-30 11:2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b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  
113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24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112 보고 싶다는 말.......이해인
야생화
224   2005-06-01 2005-06-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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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김춘경
샐러리맨
224   2005-05-28 2005-05-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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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그믐달 / 정설연
가슴비
223 1 2007-01-08 2007-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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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삶이란
장호걸
223   2006-10-13 2006-10-13 17:4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108 사랑은 / 고은영
세븐
223   2006-10-13 2006-10-13 16:44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107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3   2006-09-30 2006-09-30 08:0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  
106 가을 남자/나그네
나그네
223   2006-09-14 2006-09-14 15:54
가을 남자/나그네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1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23   2006-08-20 2006-08-20 08: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104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자 야
223   2006-08-17 2006-08-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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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
다*솔
223   2006-08-13 2006-08-13 10: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눈물을 흘려본 이는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아가는 길의 험준하고 뜻있고 값진 피땀의 노력을 아는 사람이며 고독한 영혼을 아는 사람이며 이웃의 따사로운 손길을 아는 사람이며 가녀린 사람끼리 기대고 의지하고 살아가...  
102 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23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101 인연이란...
도담
223   2006-06-21 2006-06-21 03:59
123  
10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23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99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23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98
백두대간
223   2006-04-28 2006-04-28 22:03
삶 오늘에 삶이 힘들어도 내일이 잇기에 그래도 작은 희망이 있다 별을 혜며 새벽길을 걸으면서 하루에 일과을 시작하고 초생달을 벗삼으며 지친 몸으로 쉴 곳을 찿는 우리에 삶이 서글프다 생각지 말자 그래도 일할수 있는 젊은 날이 얼마나 좋은가는 ...  
97 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해바라기
223   2005-12-12 2005-12-12 22:48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96 네가 있기 때문이다.
장호걸
223   2005-11-28 2005-11-28 15:14
네가 있기 때문이다. 글/장 호걸 많은 시간 수없이 놓아 버리고 싶은 그리움을 주는 끈, 날이 갈수록 태산이 되어 이만큼 세월 흘러도 취기 오른 술꾼처럼 몽롱하다. 한 사람 안에 걸어 놓았던 외로움의 저지선을 뚫고 와 닿는 향유한 마음은 겨울 햇살 한 움...  
95 내 영혼이 (이 필 원)
파란나라
223   2005-11-15 2005-11-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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