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544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6263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1301 | | 2010-03-22 | 2010-03-22 23:17 |
234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
장미꽃 | 237 | | 2005-07-11 | 2005-07-11 08:45 |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
233 |
비개인 아침
|
스피드 | 237 | | 2005-07-01 | 2005-07-01 17:34 |
|
232 |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
여우 | 237 | | 2005-06-26 | 2005-06-26 23:02 |
.
|
231 |
주말한담 2 / 청하
|
청하 | 237 | | 2005-06-25 | 2005-06-25 23:35 |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
230 |
사랑하신 님들이여
|
푸른 솔 | 237 | | 2005-06-25 | 2005-06-25 11:36 |
.
|
229 |
장미의 독백/박임숙
|
시루봉 | 237 | | 2005-06-19 | 2005-06-19 10:00 |
.
|
228 |
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
샐러리맨 | 237 | | 2005-06-17 | 2005-06-17 21:23 |
.
|
227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
우주 | 237 | | 2005-06-16 | 2005-06-16 16:50 |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
226 |
사랑의 영역/김윤진
1
|
사노라면~ | 237 | | 2005-06-02 | 2005-06-02 09:31 |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
225 |
민들레 홀씨되어
|
쟈스민 | 237 | | 2005-05-29 | 2005-05-29 09:27 |
|
224 |
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1
|
이정자 | 237 | | 2005-05-26 | 2005-05-26 22:12 |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
223 |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
다*솔 | 237 | | 2005-05-24 | 2005-05-24 00:2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
222 |
이슬 한모금으로
|
이병주 | 237 | | 2005-05-22 | 2005-05-22 05:49 |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
221 |
방황 詩 전형철
|
수평선 | 237 | | 2005-05-20 | 2005-05-20 17:55 |
|
220 |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
선한사람 | 237 | | 2005-05-06 | 2005-05-06 23:19 |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219 |
연결의 고리
|
향일화 | 237 | | 2005-04-23 | 2005-04-23 21:18 |
|
218 |
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2
|
niyee | 236 | 1 | 2007-05-12 | 2007-05-12 16:39 |
.
|
217 |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1
|
고등어 | 236 | | 2007-04-06 | 2007-04-06 08:24 |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
|
216 |
인생무상
1
|
장호걸 | 236 | | 2007-03-15 | 2007-03-15 20:24 |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
215 |
봄은 오고 있다.
|
장호걸 | 236 | | 2007-02-08 | 2007-02-08 14:40 |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