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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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2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99   2010-03-22 2010-03-22 23:17
23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5   2006-07-22 2006-07-22 12: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  
233 들꽃의 사랑/김노연
niyee
235   2006-07-22 2006-07-22 07:44
.  
232 ~**꿈속사랑**~
카샤
235   2006-07-19 2006-07-19 11:5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3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5   2006-07-08 2006-07-08 10: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230 내 소중한 그대에게...
메아리
235   2006-07-06 2006-07-06 02:01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29 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밤하늘의 등대
235   2006-07-02 2006-07-02 09:40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228 연체
강바람
235 1 2006-06-29 2006-06-29 15:58
연 체 /원태연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기간 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 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밖에 없사오...  
227 명상의 힘/고도원, 외1
이정자
235   2006-06-27 2006-06-27 23:05
*명상의 힘. 행복을 위하여/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 당신이 사막에 있으며, 그리고 한 컵의 흐린 물만 갖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 흐린 물을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로 변형시켜야만 됩니다. 그때 당신은 그 물이 가라앉도록 잠시 동안 내버려두면...  
226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휴게공간
235 1 2006-06-18 2006-06-18 16:2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225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고등어
235   2006-06-16 2006-06-16 21:43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그대 꽃으로 오소서 나는 이미 온몸으로 기다리는 빈병입니다 그대 내 안에 담기는 그 순간부터 순한 자양분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으로 오소서 오직 그대만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되렵니다 안...  
224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5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223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35   2006-05-26 2006-05-26 16:34
한강의 만월  
222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35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221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35   2006-05-17 2006-05-17 05:03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220 하얀 눈물
푸른마음
235   2006-05-12 2006-05-12 20:15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219 오월의 편지 / 김윤진
도드람
235   2006-05-10 2006-05-10 10:15
오월의 편지  
218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35   2006-05-08 2006-05-08 0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 하며 살아 간...  
217 그대와 나 / 전소민
도드람
235   2006-04-26 2006-04-26 20:25
그대와 나  
216 친구 연가 / 김윤진
도드람
235   2006-04-25 2006-04-25 08:01
친구연가  
215 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세븐
235   2006-04-17 2006-04-17 11: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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