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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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438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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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9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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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035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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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바람났네/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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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 2745 | 17 | 2006-03-09 | 2006-03-09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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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歌/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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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750 | | 2011-01-12 | 2011-01-15 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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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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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2751 | | 2010-12-11 | 2010-12-12 21:13 |
신약성경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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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겨울 밤에/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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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760 | | 2010-12-15 | 2010-12-1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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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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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775 | | 2010-04-10 | 2010-04-15 02:36 |
봄비 개나리꽃이 한창인 3월의 뒷모습을 보며 밤새 뒤척였네 아무리 주어도 줄지 않을 시절을 떠올려 보고 옛 사랑이 살던 그 집 대문 앞에서 내 생각 기웃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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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embook]-2010,한국영상시화작가협회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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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788 | | 2010-12-01 | 2010-12-02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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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상어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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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2808 | | 2011-04-12 | 2011-04-12 23:20 |
바다 상어를 위한 변명 청하 권대욱 바다 상어는 외롭다 정말 아프다 생존을 위한 본능 주체하지 못하는 탐욕의 존재 컴컴한 세상의 바닥에서 번득이는 눈빛으로 잠시 평온을 위한 여유를 망각하고 산호초의 평원에서 상실되었던 야성이 포만 겨운 날을 찾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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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꽃등 걸어두고/글그림-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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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809 | | 2010-04-24 | 2010-05-20 03:11 |
목련 꽃등 걸어두고/글그림-雲谷 강장원 저물어 쓸쓸한 밤 창가에 달지는데 물오른 가지 끝에 피어난 목련 꽃등 그리움 붓끝에 찍어 화선지에 피울까 화폭에 새긴 연정 속 태워 녹은 촛농 보고픔 삭이면서 밤새워 다 타거니 박명의 새벽 창가에 목련 꽃등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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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에 내린 눈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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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월재 | 2809 | | 2011-01-16 | 2011-01-18 23:49 |
남들은 하얗게 그리고 소복히 쌓인 눈이 좋다고들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이 떠나 도시 골목길에 쌓여 있는 눈을 나는 싫어한다 약간 녹은 표면에 찌들어 있는 도시의 시커먼 때들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산속에 쌓인 눈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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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生의 사랑을 위하여/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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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야 | 2818 | | 2011-01-16 | 2011-01-18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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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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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832 | | 2005-02-27 | 2005-02-27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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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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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856 | 8 | 2005-02-24 | 2005-02-24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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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의 戀歌/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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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864 | | 2010-05-04 | 2010-06-18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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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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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884 | 19 | 2009-02-06 | 2009-02-06 15:38 |
중년의 마음 글/장 호걸 누가 먼저 이 밤 이 세상 이 무인도에 살다 갔을까? 가만히 있어도 외롭다 그날의 달빛이야기 그날의 별빛이야기 그날의 햇살이야기 내가 버릴 수 있는 게 없다. 균형을 잃을 때마다 언제든 부풀어 오르는 설렘이 자꾸만 덧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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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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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902 | | 2010-05-11 | 2010-06-18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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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혜우 최보현시인의 전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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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922 | | 2011-04-10 | 2011-04-15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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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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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 2947 | | 2011-04-03 | 2011-04-03 21:38 |
안녕 하십니까, 주인장님? 호주 시드니에 살고있는 한인 입니다. 다늦게 웹디자인 코스를 다니고 있답니다.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님의 홈을 접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돼는지라 회원 가입을 하려 했었지요. 그런데, 주민번호가 없어서 가입이 안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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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영혼의 향기/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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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969 | | 2011-02-25 | 2011-02-25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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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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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2997 | | 2011-02-16 | 2011-02-16 09:01 |
우린 말이 없었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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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의 개울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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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000 | 5 | 2005-02-24 | 2005-02-24 20:32 |
상념의 개울 - 박임숙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 왜 떠나보낸 걸까? 흐르는 개울에 되돌릴 수 없을 수많은 사연을, 어리석은 피조물에 지나지 않은 사람의 욕망이 간사한 것인지라 보내고도 아쉬워 떠나보낸 상념의 개울을 오늘도 따라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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